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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4 2017-05-16 14:16:19 0
5월15일 에버랜드에서 동물2마리가 탈출한것으로 알려져 충격... [새창]
2017/05/16 02:58:30
이정도 장비면 억소리 나게 비쌀수도..
9753 2017-05-16 13:53:30 1
[새창]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종교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정말로 종교가 만악의 근원이라 믿고 국가, 정부와 같은 세속 숸력의 폭력과 모순을 몰라서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문제는 바로 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종교적 아젠다들이 세속 권력이 만들어낸 아젠다와 별반 다르지 않으며, 그 일부에 불과한데도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오랜 세월동안 보호받으며 구시대적 모순들을 여전히 껴안고 있다는 점입니다. 세속 권력은 수많은 역사적 갈등을 통해 무너지고 다시 세워졌으며, 언론과 정치를 통해 끊임없이 감시당하고 견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는 교리를 통해 자기 잣대를 세상에 제시하면서도 종교의 자유라는 이유로 그 가치관의 정당성을 비판받는 것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리처드 도킨스 같은 학자들이 종교의 가장 피상적인 부분들만 공격하는 것은, 종교가 그렇게 피상적이고 직관적인 오류에 대한 비판조차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 박근혜 정부가 7시간에 대해서 답변을 요구받았을때, 아무런 답변을 하지 못하는 것차럼 말입니다. 박근혜 정부도 4년여간 여러가지 일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세간에서
초미의 관심사는 그 7시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그 정부의 오점을 단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기 때문입니다. 종교에 대한 피상적인 인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종교에 비판적인 무신론자들 뿐 아니라 신앙을 가진 사람들, 심지어 독실한 신도들조차 다수는 그 피상적인 인식을 별다를바 없이 가지고 있고, 그것을 신성한 것으로 떠받들어 지키는 사람들이 다수 있습니다. 이것을 비판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죠.
9752 2017-05-16 11:48:59 1
여동생 있는 애들공감.jpg [새창]
2017/05/16 09:57:22
여동생은 커녕 친구도 하나도 없는게 확실해...
9751 2017-05-16 05:16:05 1
불가지론에 대하여1 [새창]
2017/05/14 08:02:20
FSM이라는 유명한 종교가 있죠. 플라잉 스파게티 몬스터교.
FSM이라는 것도, 불가지론에 기대어 신의 존재를 주장하려는 (즉, 창조론이 거짓이라는 증거는 없잖아?라며 유사 과학인 지적 설계론을 들이미는)기성 종교에 대한 조롱이면서, 동시에 불가지론의 변주이기도 합니다.
종교인들이 '이게 꼭 아니라는 법은 없잖아?'라고 주장할때, '그렇다면 이런 것도 아니란 법은 없지'하고 말하는 겁니다. 불가지에 근거해 특정한 신의 존재를 확실시하여 주장하는 것이 얼마나 비합리적인지 쉽게 이해시켜주는 은유이지만, 이 또한 불가지론의 범위를 넘어서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불가지론은 어디까지나 알수 없다고 말하는 것 뿐, 알수 없으니까 참일수도 있다는 주장들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9750 2017-05-16 04:51:04 1
[새창]
글쎄요... 누구도 여러분의 신앙의 자유를 탄압하지 않습니다. 한국에는 수만개의 교회가 세워져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예배를 보러 다닙니다. 거기에 새로 또 교회를 세운다 한들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종교인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밝히는 것 또한 자유롭죠. 그러하다면, 신앙인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서 전파할때 비신앙인이 자신의 비신앙에 대한 주장을 펴는 것 또한 인정되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더러 신앙을 갖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다만 내가 신앙을 갖지 않는 합리적 이유를 말할 뿐이죠. 그것을 탄압이라고 부른다면 진정으로 탄압 받는게 누구인지 생각해 봐야 할 겁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 사회에서 소수자들을 탄압하는데는 항상 신앙인들이 앞장서더군요. 물론 그렇지 않은 양심적인 신앙인들도 있습니다만.. 어쨋거나 교리를 내세워 성소수자들의 인권을 탄압하고 다른 소수종교를 탄압하고 사회의 약자들을 멸시하는 것은 한국의 주류 종교, 특히 기독교가 해온 일인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9749 2017-05-16 04:36:55 1
불가지론에 대하여1 [새창]
2017/05/14 08:02:20
불가지론도 유신론적 불가지론에서 무신론적 불가지론까지 폭이 넓죠. 사실 자신은 무신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딱잘라 신의 존재를 부인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고, 넓은 의미에서 불가지론에 해당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무신론적 불가지론자이고, 신을 논하는 것은 수백억광년 떨어진 우주의 바깥에 유니콘이 살고 있는지를 논하는 것 만큼 무의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신이란 것은, 증명가능 여부 이전에 그것이 무엇인지 조차 제대로 정의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저는 여러 종교들에서 주장하는 조물주인 신과 사후세계에 대해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합니다.
9748 2017-05-16 03:15:17 6
현 성소수자 운동에 관하여.. 성소수자의 한사람으로써 입장입니다.. [새창]
2017/05/16 00:31:29
힘내세요. 그렇게 나빠지지 않을거에요..
9747 2017-05-16 03:03:17 83
5월15일 에버랜드에서 동물2마리가 탈출한것으로 알려져 충격... [새창]
2017/05/16 02:58:30
한편 일본에서는...

9746 2017-05-16 02:59:49 0
유튜브 노래 듣다가 댓글을 보는데 옛노래들이 명곡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새창]
2017/05/16 02:46:20
ㅋㅋㅋ 실패..ㅠ
9745 2017-05-16 02:52:37 0
유튜브 노래 듣다가 댓글을 보는데 옛노래들이 명곡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새창]
2017/05/16 02:46:20
ㅋㅋㅋㅋ뭐 워낙 명곡들이긴 하지만 저랑 취향이 비슷하실지도..
그리고 저도 아이유 노래 좋아하는데요
이지은 말고 오지은이 부른 '서울살이는'이라는 곡이 생각나네요..
왠지 이 글 주제에 어울리는 힐링 곡...?
9744 2017-05-16 02:47:20 26
배꼽에서 흉측한게 나왔어요 이거 뭐에요? [새창]
2017/05/16 02:38:16
아 그리고 큰 문제는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까 기왕이면 간단하게 소독은 해두는게 좋을거에요
9743 2017-05-16 02:46:18 112
배꼽에서 흉측한게 나왔어요 이거 뭐에요? [새창]
2017/05/16 02:38:16
ㅠㅠㅠ이런거 지난주에도 하나올라왔었는데.. 배꼽때래요
신체 노폐물이랑 씻을때 물이랑 같이 흘러들어간게 안빠지고 그대로 고여서 몇년에 걸쳐서 쌓이고 돌처럼 굳어지면 그렇게 된다네요.
저는 배꼽이 깊지 않아서 그런게 생길 수 없는 신체구조라 보고 진짜 깜짝 놀랐네요...어떻게 저럴수가 있지...하고.
9742 2017-05-16 01:50:57 1
쓰레기 취급 당한 썰이나 풀자 [새창]
2017/05/15 23:57:31
디바 손 왤케 작음? 티라노 사우르스인줄
9741 2017-05-16 01:33:28 25/34
개콘 900회특집 아이유 출연.jpg [새창]
2017/05/16 00:30:17
솔직히 안닮았어.
9740 2017-05-15 22:55:12 1
구좌파계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활동하는 친구와 대화 일부. [새창]
2017/05/15 22:50:49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될 수 있고,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될 수도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정치권에서 단기적인 목표나 목적을 위해서 적은 수시로 바뀝니다.
구좌파의 적은 신좌파고, 한나라당은 구좌파의 친구라는게 항상 성립하는게 아니라,
당시 구도가 그랬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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