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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4 2017-04-21 15:46:12 0
이퀄리즘에 대해 질문 좀 해도 될까요? [새창]
2017/04/21 06:52:51
스틸하트/"이익 단체가 자기 이익을 위해 싸운데는데 누가 뭐라고 할까요? 문제는 사익을 추구하는 집단이 보편적 사회 정의라는 아젠다를 끌어다 쓰며 사기를 쳐서 문제가 된 거죠."
스스로 자유주의자, 아나키스트를 자칭하시니 궁금한게..
계급투쟁, 특히 노동계급의 이익을 대변하는 노동운동은 단순한 이익단체 성격이 아닌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한가지라 볼 수 있습니다.
페미니즘을 일종의 계급투쟁이 아닌 단순한 이익단체로만 봐야한다면 노동운동과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9330 2017-04-21 02:48:41 0
어휴한숨님 댓글에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새창]
2017/04/21 02:18:20
음...논리적으로 말씀이 약간 이상한듯 해서 첨언하자면요,
여성우월주의와 양성평등은 배타적 관계일수 밖에 없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면,
페미니스트 중 일부는 양성평등을 주장한다는게 참이라면,
페미니스트는 모두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한다 것은 거짓이 됩니다. 즉 페미니스트의 일부는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한다는 것만 참이 됩니다. 여기서 일부는 1%도 일부고 99%도 일부죠. 즉 소수든 다수든, 또는 대다수든 전체가 아니라면 모두 일부입니다.
작성자 님의 논지를 정확하게 표현하려면,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는 소수일뿐
다수의 페미니스트는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한다.'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관점으로 본다면, 양쪽의 주장은 양립가능한 주장이 됩니다.

다만 저는 여성우월주의가 다수인지 소수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이들도 페미니스트의 일부고, 페미니스트 중 또다른 일부는 여성우월주의자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여성우월주의는 배격되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올바른 방향인데,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스트조차페미니즘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모든 것을 양성평등을 위한 필요악이라며 비호하려 한다는 점이 문제겠습니다.
즉,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것과 여성우월주의를 주장하는 것이 완전한 배타적 관계는 아니라는 거죠.
그게 여성우월주의랑 뭐가 다르냐고 하면 복잡합니다만...
적극성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여성우위의 사회를 만드려는 것과, 여성의 지위가 낮다고 생각해서 끌어올리려는 것에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구요. 후자의 경우는 비판과 대화를 통해 어느 정도가 평등이 달성된 것인지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문제고, 전자는 비난받을만 합니다만..
문제는 전자와 후자를 엄격히 구분하기 힘들다는 점이겠죠.
여성상위사회를 평등한 사회라고 착각하며 비해의식에 찌들어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9328 2017-04-21 00:54:28 0
[새창]
싫은거면 인사 자체를 안하겠죠. 눈인사도 분위기 나름이겠지만,
낯가림을 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거리감을 느끼는 것일 수도 있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고, 부끄러워일 수도 있죠. 가능성의 범위가 넓으니 너무 크게 의미부여하지 마시길.
9327 2017-04-20 18:58:10 0
성추행 예시같은거 보면 [새창]
2017/04/20 16:49:51
공감합니다. 위에 성추행 당한 경험 있다고 쓴 댓글러인데요, 저는 남자입니다. 가해자도 남자였구요.
9326 2017-04-20 16:57:13 6
성추행 예시같은거 보면 [새창]
2017/04/20 16:49:51
그리고 사실 자기가 성추행 당했다고 이야기하는게 절대로 쉽지 않죠.
9325 2017-04-20 16:54:26 5
성추행 예시같은거 보면 [새창]
2017/04/20 16:49:51
저는 성추행 당한 경험 있어요.
명백한 사실로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9324 2017-04-20 16:51:35 0
[새창]
버는 돈을 다 캐쉬에 쳐박는다고 남이사 한심하게 볼 일은 아님.
단지 그런 사람이랑 만나고 싶지 않아서 헤어지는 것도 자유고, 어찌보면 지극히 상식적인 판단. 이게 잘잘못을 다질 일인가요?
9323 2017-04-20 14:48:02 119
[새창]
훈민정음에서도 지혜로운자라면 아침도 먹기전에 깨우친다고 했습니다.
외국인이 본 한글이라는 이 영상에서는 한글에 대해서 15분이면 충분히 원리를 설명하고 읽고 쓸수있을 거라고 했구요. https://youtu.be/K53oCDZPPiw
9322 2017-04-20 10:29:15 5
서양녀 모자이크 [새창]
2017/04/20 07:32:02
바지 입고 있는데...
9321 2017-04-20 03:36:39 1
베오베를 보고 전 생리때문에 현역 복무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새창]
2017/04/20 03:17:35
아하. 대동소이하군요. 정찰은 나가본적 없지만 좀 쉴만하면(때로는 바빠죽겠는데) 작업한다고 사람 빼가는건 똑같은듯..?
9320 2017-04-20 03:27:36 1
베오베를 보고 전 생리때문에 현역 복무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요. [새창]
2017/04/20 03:17:35
그러고 보면 훈련 없는 달에 1111은 뭐하나요?? 저는 보수대출신이라 일반 보병이 평소에 뭐하는지 듣도보도 못했네요. 소총병은 계속 훈련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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