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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9 2017-04-12 21:05:2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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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사실 애초에 님이 수세미로 설거지한게 잘못도 아니고 사과하실 일도 아니에요...
9138 2017-04-12 21:04:05 107
[새창]
잘헤어지신듯... 저런 사람은 누구 만나서 피해주는 일 없이 제발 평생 혼자 살았으면 좋겠네요.
지 물건 망가지는게 싫으면 지가 간수를 잘해야지.
9137 2017-04-12 20:57:14 1
아이유 성희롱 BJ 유투브 해명동영상보고왔어요 ㅋㅋㅋ [새창]
2017/04/12 12:56:22
앞으로 저 BJ의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그러니 말해도 되겠죠? 개만도 못한 병신 쓰레기 새끼.
9136 2017-04-12 20:53:54 1
아이유 성희롱 BJ 유투브 해명동영상보고왔어요 ㅋㅋㅋ [새창]
2017/04/12 12:56:22
뭔말인가 싶어서 찾아봤는데요,
작성자님이 일부러 문장구조를 바꾼것 같기도 하지만.. 굳이 밝히자면
영월이는 나한테 xxx를 대줄수가 없는데 (이하생략)
라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이걸 옮기는 것도 참 기분이 더럽네요. xxx가 뭔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9135 2017-04-12 19:51:44 114
췍세권.jpg [새창]
2017/04/12 16:29:04
눈물의 똥꼬쑈는 모르겠지만...
참가자들은 절박한 심정일 것이고..
최상위권이 아닌 잘알려지지 않은 중위권이야말로 커트라인에 걸려서 한표한표가 아쉬운 마당에 저런 우연 때문에 전혀 상관없는 애들이 이득 보고 순위 바뀌면 떨어진 애들은 피눈물 나겠죠...
그리고 사실 장문복군을 위해서도 췍세권은 별로 좋지않은 현상이라고 봅니다. 췍세권에 문복이랑 비슷한 급의 경쟁자가 있으면 경쟁자한테 표가 몰리니 좋지 않죠.
그러니 로또 뽑는 심정으로 신중하게 찍어야 합니다.
9134 2017-04-12 19:35:06 1
진중권의 거세공포에 관한 트윗 [새창]
2017/04/12 17:26:58
11공감 간다고 해서 이상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비슥한 견해이긴 한데,
'찌질이들아, 내가 널 가르쳐주마'라는 태도로 말해선 더 많은 적과 몰이해를 양산할 뿐이지, 진짜로 이해와 설득이 가능한 방식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9133 2017-04-12 17:31:36 3
진중권의 거세공포에 관한 트윗 [새창]
2017/04/12 17:26:58
이 아저씨는 강연도 괜찮고 책도 잘쓰는데 트위터만 하면 글을 이렇게 조잡하게 쓸까...
너 찌질이!이러는데
그랬구나...내가 찌질이였구나...
이러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9132 2017-04-12 07:31:42 2
페미들이 이젠 드라마에 남성간호사도 출연시키라 간섭하네요. [새창]
2017/04/12 06:56:42
그리고 기사에는 남자 간호사 넣으라는 내용은 안보입니다만...
뭐 남자 간호사는 그 예전에 순풍산부인과 때부터도 많이 봐왔는데,
굳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도 잘들 하겠지만, 권고 정도는 할수 있다고 봅니다.
강제 하는건 안되지만요.
9131 2017-04-12 07:27:00 7
페미들이 이젠 드라마에 남성간호사도 출연시키라 간섭하네요. [새창]
2017/04/12 06:56:42
기사중,
"안내서는 특히 “여자는 ∼해야” “남자는 ∼해야” 같은 성 고정관념을 담은 표현이나
‘영계’ ‘꿀벅지’ ‘180cm 미만 루저’ 등의 성차별적 표현을 쓰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권고했다."
한쪽 성에 일방적인 내용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요...

그리고 영계 같은 경우는 단어가 처음 생길때는 주로 여성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요즘은 남성에게도 쓰는 경우가 많죠.
여성에게 쓰든 남성에게 쓰든 성희롱의 소지가 있으니 가급적 쓰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만..
9130 2017-04-12 07:09:12 0
나의 생각 나의 주관이란게 있을수 있나요? [새창]
2017/04/12 03:03:10
신을 다루는 지혜라니ㅋㅋㅋㅋ이상하네요.
7살때의 확신과 지금의 확신에는 꽤 차이가 있습니다. 7살짜리의 확신은 금방 반박당하거든요.
7살때의 저나 지금의 저나 무신론에 확신이 있다고 했지만, 그 사이에는 오랫동안 불확신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뼛속 깊이 무신론자라 태어난 이후로 살면서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진심으로 신을 믿어본 적은 없지만,
'신이 있을지도 몰라'라는 의심도 떨쳐버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내 안에서의 논증을 이미 끝마친 이후에도,
저는 스스로의 신앙에 대해 무신론자에 가까운 불가지론자라고 밝히곤 합니다.
9129 2017-04-12 05:54:24 0
나의 생각 나의 주관이란게 있을수 있나요? [새창]
2017/04/12 03:03:10
저는 개인적으로 종교적으로 매우 독실한 가정환경에서 자랐습니다.
하지만 저는 뼛속깊이 무신론자입니다. 물론 가족이 유일한 환경도 아니고,
공교육과 친구들이라는 환경도 영향을 끼쳤을 겁니다.
그러나 제가 처음 무신론에 확신을 가진 것은 학교도 다니기 전인 7살때였어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 신이 존재한다는 가르침은 쉽게 믿을 수 있는게 아니죠.
그래서 저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진짜로 계시는게 맞다면 지금 번개를 쳐주세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번개는 안쳤습니다. 그리고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확신을 가진 무신론자입니다.
물론, 다른 관점에서보면 아주 어린시절부터 '나는 무신론자야'라는 생각을 갖게된 것조차 가정환경의 영향이라고 할수 있을겁니다.
제가 종교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생각할 기회가 없었다면 신에 대한 뚜렷한 주관을 아직 가지지 않았을지 모르구요.
그러나 결과론적으로 보았을 때, 가정이라는 중요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저는 부모 형제와 다른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주관이라고 할 수 없는걸까요?
9128 2017-04-12 05:14:54 0
상투 자르고 솔직하게 씁니다 [새창]
2017/04/11 17:54:42
윗댓분이 "보수쪽 분이신가요?"라고 쓰신 질문이 왜 나왔는지 생각해보면,
님이 본문에서 하신 말씀들
"정치는 어차피 누가되든지 알바 아닙니다. (중략) 오로지 저는 내 권리만 생각합니다."
"원래 다 인생 혼자 사는겁니다. 남들 신경쓰고 이타적? 그렇게 살아봤자 나만 손해에요. 그리고 무슨 적폐청산 이런거 박근혜도 구속됐고 다 끝난거 아닌가요??"
이런 주장들, 특히 후자의 경우는 전형적인 보수의 발언이거든요.
사실 이것만 가지고 님이 진보다 보수다 말할 수는 없긴 합니다. 그렇다고 메갈이 싫으니까 진보, 메갈이 싫으니까 보수 이것도 아닙니다.
메갈이 미친짓 하는걸 좋아하면 그냥 비정상인거지, 그건 진보도 보수도 아닙니다.
9127 2017-04-12 05:03:02 0
상투 자르고 솔직하게 씁니다 [새창]
2017/04/11 17:54:42
제 설명이 다소 추상적이라 정확히 전달된것 같지는 않은데... 님이 진보라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여성징병제 도입은 진보, 보수를 명확히 가를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기존질서 타파/유지라는게 단순히 어떤 하나의 법이나 제도를 바꾼다/안바꾼다로 결정되는게 아니에요.
그보다 사회 전반적인 변화에 대한 태도를 뜻하는 거죠.
때로는 기존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법을 바꾸는 경우도 있고,
사회질서 변혁을 위해 제도의 존속을 주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보 내에서도 같은 법안에 대해서 찬반이 갈릴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설령 여성징병제 도입이 진보적 스탠스라고 하더라도, 님이 단지 이 이슈 하나에 관심을 가졌다고 해서 진보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애초에 현대사회는 그렇게 모든 것을 진보/보수로 설명할 수 없으니 색깔론, 진영론이 구시대적이라는 비판을 듣는 것이긴 합니다만.

메갈을 총체적으로 놓고봐도, 진보라고 말하기도 보수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집단입니다. 애초에 얘네는...
일베를 극우라 부르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보수라고도 말할수 없는 그저 꼴통인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페미니즘 자체는 리버럴에 가까운 사상이고, 대체로 진보적이라 볼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사회는 가부장제 남성 기득권 사회의 전통을 가진 경우가 많고,
그것이 타파되기 시작한지는 불과 한세기 남짓 밖에 되지 않았으니까요.
다만 일베가 제대로된 보수주의가 아니라 그냥 극우 꼴통이듯이,
메갈이 제대로 된 페미니즘, 리버럴, 진보주의라고 볼수도 없습니다.
여성징병제 반대한다고 다 메갈이라고 할수도 없구요.
9126 2017-04-12 03:21:07 0
지금보니 격려는 정규전에서 완전히 사라졌네요. [새창]
2017/04/11 13:12:11
2/6도발 블러드 후프 용사도 있는데요!
9125 2017-04-12 03:19:16 0
지금보니 격려는 정규전에서 완전히 사라졌네요. [새창]
2017/04/11 13:12:11
그래도 크발디르 약탈자 투기장에서 나오면 잘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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