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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7 2017-04-02 11:26:38 0
[새창]
노무현 대통령이 뇌물을 받았다는 것이 사실로 입증된 것은 결국 없습니다. 의혹과 혐의만 있었을 뿐이죠.
자살을 선택했으니 뇌물은 받은 것이라는 논리는 비약이 지나칩니다.
두차례에 걸친 강도 높은 검찰 조사와 국정원 언론 플레이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은 수개월동안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더구나 사건 관련하여 구속수사를 받던 강금원 회장은 뇌졸중을 앓았으나 병 보석이 불허되었고, 이후에 병세가 악화되어 사망했습니다.
물론 사망에까지 이른 것은 노무현 대통령 사후에 벌어진 일어난 일입니다만,
감금이나 다름없는 수준의 언론의 감시를 받으며 국정원이 주도한 모욕적인 언론플레이를 당하고, 국민 여론도 나빠질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변 인물들까지 파탄에 이르고 있는데, 이런 상태를 버텨낼만한 멘탈을 가진 인간이 과연 그렇게 흔할 것인가 의문이 듭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사망 자체는 노무현의 뇌물수수혐의에 대해서 아무것도 증명하지 않습니다.
8895 2017-04-02 11:00:39 0
박근혜 탄핵구속 일등공신 [새창]
2017/04/02 10:53:14
박근혜 데스노트 인사수첩급 자폭.
8894 2017-04-02 10:19:48 0
간단한 질문좀... [새창]
2017/04/02 02:21:00
물론 플라톤의 이데아 개념은 물리적인 실재의 개념과는 다르겠습니다. 예를들어 생장점을 다친 나무는 기형적으로 구부러져 자랍니다. 플라톤의 관점에서 나무의 기형은 왜곡된 현상일 뿐, 기형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보였을 올곧은 나무가 이상적 실재입니다. 그러나 물리적인 실재는 나무는 분명히 구부러져 있다는 것이고, 올곧은 나무라는 것은 나무의 성장환경에 이변이 없을 경우라는 가정에 불과합니다.
8893 2017-04-02 10:08:57 6
서프 시절부터 당신들은 변한게 없습니다 [새창]
2017/04/02 09:46:10
주권은 국민에게 있는 거고, 누구나 평등한 한표를 행사하는거고. 그건 국가뿐 아니라 당도 마찬가지인데 주인과 객을 나누십니까. 당원vs비당원이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DJ는 주인이고 나머지는 객이라.
봉건왕조시대 마인드가 아니신가 싶습니다.
8892 2017-04-02 09:58:29 0
간단한 질문좀... [새창]
2017/04/02 02:21:00
그림자라는 비유를 이해해 보면...
저녁 무렵의 낮은 햇빛에 드리운 그림자는 길게 드리워집니다.
우리는 사물의 본체는 보지 못하고 그림자만을 보고 있죠.
처음 그림자를 본다면, 우리는 그 그림자의 길쭉한 모습 때문에 그 사물은 길쭉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합리적 이성을 바탕으로 그 사물의 본모습은 그렇게 길쭉하지 않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직접 그 사물을 보지 못하더라도 말입니다.
어쨋거나, 우리는 왜곡된 그림자만 보지만, 그렇다고 하여 그림자가 온전히 허상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림자가 있다면, 그 그림자는 비록 왜곡되었을 지언정 분명히 무엇인가의 반영입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공허한 곳에서 그림자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란 말이죠.
분명히 그림자의 본체가 존재한다는 것은 알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현상은 비록 이데아의 반영에 불과하지만, 허상은 아닌 겁니다.
8891 2017-04-02 09:49:43 0
간단한 질문좀... [새창]
2017/04/02 02:21:00
저도 문외한이라 정확히는 모릅니다만..
현상계는 허상이라기보단, 이데아의 일그러진 반영이라는 정도로 생각하는게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보는 별들은 진짜 그 별이 아닙니다. 그 별이 내보낸 빛이죠.
우리가 보는 별들은 대기의 일렁임에 의해 명멸하고,
수십억광년에 달하는 거리에 의해 빛이 바래기도 하고,
우주 공간에서 중력장에 의해 별빛의 궤도가 뒤틀려 다른 위치에서 보이기도하죠.
때로는, 이미 오래전에 소멸한 별이 과거에 내보낸 빛을 지금 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현상은 실재하는 세계가 아니라, 실재하는 세계의 왜곡된 반영입니다.
그렇다고 자연이 허상인 것은 아니죠. 자연은 분명히 실재합니다.
다만 우리가 보는 자연은 이데아의 자연이 아니라, 그 자연의 반영인 현상을 볼 뿐인 겁니다.
우리가 보는 별빛이 그 별의 본모습이 아니라고 해서, 별이 실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듯이요.
8890 2017-04-02 09:38:11 3
[새창]
재미있을것 같네요!
8889 2017-04-02 09:25:55 5
노무현대통령 정말 640만달러 뇌물받은건가요? [새창]
2017/04/02 09:04:21
https://namu.wiki/w/노무현
뭐 나무위키라는게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매체는 당연히 아닙니다만,
나름대로 잘 정리되어 있으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돈거래가 있었고, 뇌물 수수 혐의로 수개월간 조사받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1기 검찰 수사진에 의해 무혐의로 종결된 사건입니다.
몇개월후 2기 검찰 수사진이 구성되어 1기 수사진의 수사내용은 전부 없던 것으로 하고
완전한 재수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와중에 국정원의 언론 플레이(유명한 피아제 논두렁)가 있었고, 그로 인해 검찰과 마찰도 빚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이 사건은 검찰의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됩니다.

결국 이 사건은 한번은 무혐의, 한번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 사건입니다.
첫번째 수사결과를 인정한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뇌물을 받지 않은 것이고,
그것을 무효로 한다고 해도 적어도 노무현 전 대통령이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은 전혀 입증되지 않은 사건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뇌물을 받았다고 기정사실화하여 이야기하는 것은 분명히 악의적인 왜곡입니다.
8887 2017-04-02 08:38:33 2
[새창]
여자도 egg 있어요.
8886 2017-04-02 08:29:09 1
[새창]
보노보는 극히 이례적인 사례죠. 그리고 보노보 사회에 갈등이 없다는건 잘못 알고 계신겁니다. 그 갈등이 극단적인 폭력 사태로 이어지지 않을 뿐 갈등이 없는 것도 아니고 폭력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가까운 친척인 침팬지들은 폭력성이 상당히 높은 편이죠.
보노보가 평화롭다는건, 어디까지나 침팬지에 비해서 평화롭다는 것이지, 보노보 사회가 존레논의 이메진 같은 그런 이상사회라는 주장은다소 지나치신 겁니다.
8885 2017-04-02 00:16:37 0
급해요 혹시 길고양이 차에 치인거같은데 어디로연락래야하나요 [새창]
2017/04/02 00:16:04
가까운 동물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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