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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4 2017-02-13 13:46:40 168
뉴트리아 멸종 위기 ㅠㅜ.jpg [새창]
2017/02/13 11:05:24
안타깝게도...뉴트리아 사냥이 인기인 덕분에 어중이떠중이 밀렵꾼들이 판을 치고 있어서, 올가미나 덫에 다른 야생동물이 걸려 죽는 일도 많고,
전문가가 친 덫에 걸린 뉴트리아를 훔쳐가면서 덫을 망가뜨리거나, 전문가가 친 빈덫을 훔쳐가서 엉뚱한데 쳐놓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마냥 좋게만 볼수는 없는 사태...
7893 2017-02-13 09:08:05 1
화가 나서 암걸리겠습니다.... 제가 상식밖의 말을 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12 22:58:14
1.빡치는건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2."이런 인간이 왜 아직도 걸러지지 않고 이렇게 있나"
님께선 프로크루스테스를 언급하셨는데...
"이런 인간을 걸러내는 것"도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와 같은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님께선 언젠간 상대방도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에서 발과 머리가 잘릴 것이라고 비유하셨는데, 어쩌면 그건 그의 운명일지도 모르지만, 어쩌면 님의 바람일지도 모르죠.

3. 인터넷을 통해 뭔가 걸러지길 바라는건 과욕이십니다.
애초에 인터넷 게시판은 공론의 장이라기보단, 생각의 짬통에 가깝죠. 온갖 개소리가 난무하는 가운데 쓸만한 정보는 한줌에 불과합니다. 일일이 새겨들으실 필요 없습니다.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가 억지 주장으로 님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간다고 해도 거기에 쉽게 휩쓸리지 않습니다. 애초에 그런 주장에 신경을 쓰지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4.빡치는 건 이해가 간다는게 이해가 간다면서도,
결국 '신경쓰지 마세요'나 별반 다를바 없는 말씀을 드리는 것은,
타인의 꼬인 생각을 님이 풀어주려고 히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데다 타당한 일도 아니기 때문이고,
더군다나 그 상대가 인터넷에서 만난 아무개라면
그 사람을 위해서 님의 시간을 사용하는 것은 허망한 일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7892 2017-02-12 18:17:35 5
170212 인기가요 1위 [새창]
2017/02/12 14:16:49
느낌적인느낌느낌!
7891 2017-02-12 17:23:49 0
나쁜사람이 없는 세상 [새창]
2017/02/12 01:14:10
순수할 수 없는 것과 그 자체로 악한 것은 큰 차이가 있어요.
욕심은 나에 관한 것이지만, 악은 타인에 관한 것이거든요.
예를 들어 '내가 가지고 싶다' '내가 더 힘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하고싶다' 같은 것들이 욕심이죠.
만약 내가 무인도에서 홀로 살아간다면, 그 욕심을 채우기 위해 무엇을 하더라도 악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욕심이, '내가 가지기 위해 타인의 것을 빼앗는다', '내가 더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른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방해되는 사람에게 해를 가한다' 같은 것들이 악이죠.

룰을 지키면 경쟁심이 결여될까...
스포츠맨쉽이라는 것이 있죠.
정정당당하게 룰을 지키면서 경쟁하는 것이 스포츠입니다.
경쟁과 질투는 긴밀한 관계에 있지만,
룰 위반과 악행은 질투에서 파생된 부작용 같은 것일 뿐,
경쟁심과 강한 동기부여의 원천적인 조건이 되지는 않습니다.
시장 경쟁도, 스포츠도 기본적으로는 공정한 룰 하에서 경쟁이 원칙입니다. 경쟁심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반칙 행위자는 경기에서 배제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인간은 현실적인 존재이며 욕구와 감정은 우리의 존재 그 자체입니다.
욕심, 질투심, 온갖 애욕과 감정들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생존의 욕구가 있기에 우리는 열심히 살아가고, 사랑의 욕구가 있기에 누군가를 사랑하고, 또 그 사람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죠.
내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하나의 욕심이듯이,
더 나은 사회에서 살고싶다는 욕구, 내 주변 사람이 행복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어서 내가 좋은 이웃을 가지길 바라는 것도 욕심입니다.
욕심 그 자체는 선악을 가리기 어렵고, 우리가 욕구를 가진 존재라는 사실은 바꿀수 없는 현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성을 가지고 타인에게 공감할수 있는 존재인 우리가, 그 욕구들을 사회와 룰에 어떻게 조화시키며 살 것인가의 문제인 겁니다. 그 룰에 욕구를 조화시키지 못하면 그때 악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7890 2017-02-12 03:45:02 0
나쁜사람이 없는 세상 [새창]
2017/02/12 01:14:10
질투와 욕심이 왜 나쁘죠?
죽이고 속이고 빼앗는게 나쁜거지
질투와 욕심이 나쁜건 아닌데요?
질투심과 승부욕으로 정당한 경쟁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고, 욕구를 채우기 위해 성실하고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런 사람들을 사기꾼들이랑 동일선상에 놓으시면 안되죠.

나쁜사람은 자기 욕구를 위해 타인을 해치는 사람이고,
착한 사람은 질투도 욕심도 없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감정들에도 불구하고 룰을 지키고 타인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사람들이죠.
7889 2017-02-12 03:38:21 1
사회의 거짓말.gif [새창]
2017/02/11 22:53:20
너의 잠재력은 피하지방의 형태로 축적되어 있지!
언젠가 등산을 하다 조난을 당하면, 축적한 에너지를 사용할수 있단다!
7888 2017-02-12 03:35:06 35
팩트리어트 폭격기 [새창]
2017/02/12 00:39:04
어찌보면 불쌍한 사람입니다... 정신병자가 자기가 정신병자인줄 모르는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죠...
7887 2017-02-11 19:15:43 3
[새창]
뭐 개인적으론 생수머신이든 몸캠이든 어렸을때 뭣모르고 한 행동들은 실수고, 그런거 공공연히 알려서 망신주는 건 잘못이라고 생각함.
근데 일진이나 왕따 이야긴 다르죠. 피해자가 있으니까요.
7886 2017-02-11 16:55:00 123
김어준 규탄하는 시위자 옆의 김어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7/02/11 16:48:13
워낙 평범하게 생겨서 그냥 지나가는 산적인줄 아셨을듯..
7885 2017-02-11 13:01:50 2
아.. 치자피즈 먹고싶다. [새창]
2017/02/11 12:41:24
치자의 치는 치즈의 치가 아니라 치킨의 치네요.
고로 치자피즈가 아니라 치자피킨임
7884 2017-02-11 12:43:02 51
평균의 함정 [새창]
2017/02/11 02:13:29
9.66은 측정 방법이 잘못된 수치입니다.
발기시의 길이를 잰 것이 아니라, 발기 하지 않았을때 성기를 잡아당겨서 늘어나는 최대길이를 잰 것이라고 하네요.이후 재조사에선 13cm정도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883 2017-02-10 23:28:27 3
꽃길만 걷자고 하지 마라. [새창]
2017/02/10 19:39:19
꽃길만 걷자는 말은 그저 은유일 뿐,
그 사람이 고난과 불행을 걷지 않았으면 하는 애정어린 말이기에, 그리고 그 말을 하는 이들은 험난한 진창길이 있다는 걸 알고 하는 말이기에 나쁘진 않다고 보여서 그리 싫지는 않습니다만...
요즘 같은 세상에 지 자식 꽃길 걷게 하겠다고 약자들 즈려밟아 가는길에 뿌려놓는 세상에선, 마음에 좀 와닿는 글입니다. 마지막에 욕을 빼면 한편의 시라고 해도 되겠군요.
7882 2017-02-10 18:03:03 1
다이소 알바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 [새창]
2017/02/10 16:24:55
다이소가 청와대 안에 있나요?
7881 2017-02-10 17:59:27 0
숨은 이상한 애 찾기 [새창]
2017/02/10 16:47:49
개비스콘ㅋㅋㅋㅋㅋ
7880 2017-02-10 17:56:59 7
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새창]
2017/02/10 17:29:50
호랑이(모쏠,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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