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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2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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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토론 대회에서도 흔히 보는 광경이죠.
사실 롤플레이 위주의 토론에서도 배우는 건 많다고 봅니다.
자기 생각과는 다른 입장에서 그 입장을 최선을 디해 변호하다보면,
그 합리성을 느껴 다름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논라적 허점을 발견하게 될때도 있죠.
좀 아쉬운 것은 한국 사회에서 토론은 대회 나가서 스펙 쌓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어가고 있고,
자기 주관을 정립하기 보다는 수사법과 웅변의 스킬만 점점더 강조 되고 있는것 같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