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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18: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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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터리가 충전식이 아니라니 황당하네요.
어떤 재품인지 궁금합니다..
거기다 교체하는데 일반자전거 한대 값이라니...
베터리는 보통 대용량등이 있고, 완전차로 나오는건 거의 보통(30km 정도) 지만 대용량은 4~50km 도 달릴 수 있습니다.
PAS 방식에 모터힘을 덜쓰면 그만큼 더 오래 탈 수 있고요.
기본적으로 전기자전거도 원동기로 구분되서 면허증 필요합니다.
모터의 힘으로만 가는 쓰로틀이 있고(스쿠터나 전기 오토바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페달을 도와주는 PAS 방식이 있습니다.(페달 밟을 때 뒤에서 밀어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는 대부분 두가지 방식을 같이 쓸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옵니다.(PAS 방식만 쓰는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쓰로틀 방식이야 그냥 당기면 되지만 당연히 베터리 소모가 많고, 쓰로틀을 당기면서 페달을 밟으면 당연히 속도를 더 날 수 있습니다.
PAS 방식은 일단 페달을 밟아야 하고, 힘이 덜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힘들기는 합니다.
그리고 개조하지 않은 경우는 시속 25km 까지만 '보조'해주고, 페달을 열심히 밟으면 그 이상도 달릴 수는 있습니다.(시속 25km 를 넘으면 모터는 돌지 않고 페달로만 돌려야 합니다.)
그리고 베터리가 방전되면 페달로만 밟아야 하는데 무게가 10kg 정도 늘어나가 때문에 그만큼 더 힘들어 지기는 합니다.
그런데 방전되지 않게 조절하면 됩니다.
저는 일반 자전거를 개조한 경우인데 일반자전거를 탈때보다 일단 편해졌고, 더 멀리, 더 오래 탈 수 있어서 재미있더군요.
그리고 속도를 줄여도 다시 금방 올릴 수가 있다 보니까
앞에 조금 느린 자전거가 있으면 앞지르기도 하지만 일단 속도를 줄여서 마주오는 자전거나 뒤에 오는 자전거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속도를 내서 앞지르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