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딱 그래요ㅋㅋㅋ전 한국에서 살다 외국으로 나온 케이스인데 한국에선 워낙 말도 많이 안 하고 살아서 잘 몰랐는데 외국 오니까 말을 더듬을 때가 많아요ㅋㅋㅋ그래서 처음엔 아, 내 영어가 부족한가 보구나 했는데 한국어로 할 때도 그런 거 보면...하하하 근데 솔직히 말 하기 전에 말할 걸 생각해 보고, 정리하고 그러면 말할 타이밍을 자꾸 놓치더라고요. 아마 성격 탓도 많이 있나봐요.
솔직히 제가 막눈 막귀 막입? 이라서 왠만하면 재밌게 읽고 잘 듣고 잘 먹는데 이런 저도 신의 탑이 점점 지루해 지더라고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하다가 다른 사람들 댓글보고 깨달았어요. 그 후로 안 보고 있습니다. 기다려지지도 않는 거 괜히 볼 필요가 없더군요...
재능이 없어도 좋기에 계속 할 수밖에 없는 그런 게 있어요ㅠ 저가 그렇거든요... 처음엔 나한테도 재능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주변의 사람들은 쉽게도 그려내는 게 나한텐 왜이리 어려운지... 가끔 그런 사실에 혼자 상처받고 답답해하지만 그래도 좋아서 계속 그립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