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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5 16: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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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민하고 있던 거랑 완전히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ㅠㅠㅠㅠ읽으면서 너무 공감이 돼서 두서없이 마구마구 적게 됩니다ㅠ
저는 열등감 같은 거 올 때, 그냥 그림을 그립니다. 결과물이 안좋아서 그것때문에 더 기분이 상해도 그냥 계속 그립니다.
그러다가 괜찮게 하나 그려지면 그것 때문에 치유받아요. 모든 게 다 보상받는 느낌.
그것때문에 그 어릴적부터 지금까지도 포기하지 못한 걸지도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고민하고 있던 거에 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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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이 길을 포기하지 않을 확신만 있다면, 열등감이 들어도 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요!
열등감은 노력으로 확신으로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지금은 못하더라도 내가 계속 그림을 그리는 한 내 실력은 계속 나아질 테니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