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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15: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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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저도 다른 대안 없는 경우라서 아이를 종일반에 보내고 일하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아이 학교에 보낼때마다 아이도 얼마나 힘들겠나 하는 생각하지만 현실은 어쩔수 없기에 오늘도 학교를 보내요. 작성자님 글보고 다시 한번 무거워지는 마음이, 이 댓글보고 그래 나도 우리아기랑 퇴근후에 더 열심히 놀아주자, 그렇게 힘을 얻었는데, 왜 이 댓글에 그렇게 반대가 많은지... 버터링쿠키님이 모든 아이들이 그렇게 자란다 한것도 아니고 이렇게 잘 자란 아이도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는 이야기인데, 어릴때부터 어린이집 보내는 부모님들은 아마 작성자님 글보다는 이 댓글에 더 위안을 얻을거 같아요. 저는 그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