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국에 사는 친한 친구보러 갔는데 그 친구 남친이 날 너무너무 싫어함.. 속을 알수 없다는둥, 뭔가 어둠의 기운이 흐른다는둥, 가까이 지내면 안된다는둥.. 내 친구는 그걸 웃기다며 나한테 다 이야기해줌 ㅎㅎㅎㅎ 아니 외국에서 친구보러 잠깐 온것도 못참아 나랑 놀러 갈때마다 쪼르르 따라나오고 하면서 나 언제 가냐고... ㅡ.ㅡ.
저도 프랑스에서는 동양애들은 눈이 이렇게 일자로 되어 있어서 (눈을 저렇게 쫙 찢으며) 예쁘다고 표현하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자기는 눈너무 커서 개눈같다고... ㅡ.ㅡ (자기 얼굴이 몸에 비해 너무 작아서 이상해보인다고도 함, 심각하게) 그런데 미국오니 확실히 저런 표현은 인종 차별적인 게 맞아요. 아무래도 워낙 다른 인종들이 섞여 만들어진 나라이다보니 그런 차이점을 지적하는것을 엄격하게 다루는 느낌이랄까. 유럽은 좀 덜 그랬던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