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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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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2013-10-19 19:06:33 0
지금 전교조 투쟁 와있는데요 [새창]
2013/10/19 17:03:54
정말 고맙습니다. 나일롱 조합원 드림.^^
452 2013-10-19 16:38:06 0
김진명의 <고구려> 할인을 안하는 이유.jpg [새창]
2013/10/18 11:33:55
아.. 서점도 지역 서점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네요. 부산사람이라서 인터넷 서점은 영광도서만 이용합니다. 동보서적이 그렇게 사라지고나서 정말 허무하더라구요. 영광도서만은 지켜야겠다고 생각한 이후로는 계속 영광도서를 이용합니다.
451 2013-10-19 16:23:33 16
[새창]
저도 렛미인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데요, 심각한 결함이나 심한 컴플렉스만 살짝 고치면 될 일을 얼굴과 몸을 유행에 맞게 완전히 뜯어고쳐서 완전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더라구요. 그래놓고 예쁘다 찬사를 늘어놓는데 미의 기준을 획일화 시킨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구요, 그렇게 자신의 모습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찍어낸 얼굴이 별로 예뻐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영혼없는 인형이 된 모습이랄까... 솔직히 티비에 나오는 얼굴 똑같은 연예인들처럼 그냥 공장에서 찍어낸 인형이 되어 버리니 그들 각자의 개성이 다 사라져버려서 오히려 섭섭했습니다.
450 2013-10-10 00:33:32 3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연예인들. 화가난다. [새창]
2013/10/09 18:03:28
허어... 흥분해서 쓴 글이 베오베까지 가 버렸네요. 그나저나 저런 쓰레기 듣보잡(영화제와 관련없는 아이 및 별볼일 없는 아이)들이 없으면 영화제 운영이 안된답니까? 진짜 짜증 만땅입니다.
449 2013-10-09 18:38:08 2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의 연예인들. 화가난다. [새창]
2013/10/09 18:03:28
수정완료. 감사합니다.^^
448 2013-10-01 07:57:31 0/4
이 미친놈들 결국 일을 저질렀군요 [새창]
2013/09/30 21:15:51
아마 다음 단계는 공무원 연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47 2013-09-01 07:30:36 1
[부산 벼룩시장 공지] 부산 벼룩시장 공지 비트 다운받았습니다. [새창]
2013/09/01 00:09:26
오 드디어 부산에서도!!!
우리집 앞에서 하니 꼭 가볼거예요.^^
446 2013-08-29 07:17:27 4
경주빵이 경주 특산물이라니 참을 수 음슴 [새창]
2013/08/28 19:05:50
경주빵 맛없음요.
글쓴이 말대로 팥의 밀도와 달기, 무엇보다 피의 두께가 확연히 다름. 경주빵은 일단 피가 두꺼워서 퍽퍽해요.
황남빵은 경주 놀러갈때마다 몇 상자씩 사옴요. 아.. 먹고푸다 황남빵.
445 2013-08-23 15:36:15 0
[새창]
이건 무슨 개소린가요?
443 2013-08-17 08:01:53 0
이꽃이름이머죵~??~? [새창]
2013/08/17 01:41:05
다른 말로는 달개비.^^
442 2013-08-11 19:20:03 1
해운대 놀러오는 새끼들봐라 [새창]
2013/08/11 10:10:39
뭐 저도 그 옆동네 광안리 삽니다. 그나마 광안리는 사람이 덜 몰려서 그런지 좀 나아요. 여튼 휴가철의 해운대는 그 꼴이 너무 더러워서 가지 않습니다.
441 2013-08-11 19:17:53 7
해운대 놀러오는 새끼들봐라 [새창]
2013/08/11 10:10:39
원글이 욕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사람들을 옹호하는 발언이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먹은거 내가 치우는거는 그냥 상식이잖아요. 상식파괴의 글들을 봐서 참 마음이 혼란스럽네요.

여러분들도 길거리에서 쭈쭈바 먹고 껍데기 휙 하고 버리는가보죠? 쭈쭈바 판 사람이 치우던지, 환경미화원이 치우던지 내 알바 아니잖아요. 내가 돈 내고 쭈쭈바 사먹었고, 내가 이 동네 세금내면서 사는데 말이죠.
요즘 길거리 가다보면 이따구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전 그사람들 보이면 그 쓰레기 다시 주워서 그 사람 손에 고이 쥐어줍니다. 그리고 속으로 나중에 죽어서 저승가면 그 쓰레기들 다 니 입으로 들어가길 기원합니다. 제발.
440 2013-07-22 07:40:50 0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아기 키우기2.txt [새창]
2013/07/20 11:13:53
정말 완모는 꿈입니다. 울 아들도 혼합수유로 컸어요.
분유수유 하면 좋은 점 하나가 빠졌네요. 엄마가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잠시 아빠에게 맡기고 껌딱지 없이 혼자 외출할 수 있는 자유. ^^
439 2013-07-15 09:16:28 1
요즘 초딩들 스마트폰으로 바꾸는 방법.jpg [새창]
2013/07/14 21:40:35
스마트폰이 경제적이지 않아 사주지 말아야 한다는게 아닙니다. 스마트폰이 아동 및 청소년의 성장발달에 해악을 끼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도 최근에 20개월 아기때문에 다시 옛날 폴더폰으로 돌아갔습니다. 아기가 제 스마트폰만 보면 달라고 악을 쓰고 뒤로 넘어지며 자해하고, 울고불고 난리가 나는 데다, 한 번 보면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계속 보려고 했거든요. 성격 버릴까봐, 어릴때부터 중독될까봐, 뇌 발달이 저해될까봐 고민하다 결단을 내렸지요. 저도 오유 보느라 스마트폰을 손에 놓지 못했는데 사라지고 나니 오히려 마음이 편안합니다. 오유를 며칠에 한 번씩 몰아보는 불편함은 있지만요.

저같은 어른도 스마트폰 중독에서 헤어나오기 힘든데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오죽할까요? 어른만큼만이라도 자제력이 있다고 보나요? 뇌발달이 이미 완료되었나요? 그래서 어른들이 스마트폰 사주기를 꺼려하는 겁니다. 돈때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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