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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볶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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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2013-12-08 12:43:1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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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나라가 곧 멕시코나 필리핀의 전철을 밟을 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 자식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주고 싶지 않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조금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이겠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넋놓고 있는 것 보다는 낫겠죠. 저같은 사람이 모이고 모이면 조금씩 변화하긴 하겠죠.
근데 계속 암담한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네요. 후...
467 2013-12-08 08:06:41 0
다음밖에 없네요... [새창]
2013/12/07 21:30:27
저는 다음만 이용합니다. 네이버는 오래전에 탈퇴했다가 최근에 할인권 때매 다시 가입했는데 아뒤랑 비번을 까먹었네요.;;;
별로 쓸 일이 없어서 다시 탈퇴해야겠습니다.
466 2013-11-30 09:05:39 0
여러분 대화를 하십시요...정치문제 쉬쉬할 것이 아닙니다. [새창]
2013/11/29 21:50:20
말이 안통하지만 저도 친정 가면 정치 이야기를 절대 놓지 않습니다.
울 어머니는 많이 변하셨습니다. 아버지도 아주 조금씩 변하고 계시구요.

정치는 우리 생활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겁니다.
정치가 잘못되면 우리 삶의 질도 떨어집니다. 저는 제 세대나 부모님 손주 세대가 어떻게 살아가야되는지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합니다.
자식이 잘못되길 바라는 부모님은 없지요.^^

조선일보만 보시는 부모님에게 한겨례를 넣어드렸습니다. 두 신문의 논조가 완전 다르니 한 번 비교해서 보시라구요. 좀 더 균형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거라고 말씀드리며 보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적어도 어머니는 잘 보고 계시더라구요.

제 이모가 국민티비를 시청하는 58년 개띠입니다. 그래서 친정 가서 얘기할 때 도움을 많이 받지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습니다. 내가 내 부모를 바꾸듯 다른 젊은 사람들이 그들의 부모를 바꾸어 나간다면 세대가 바뀌길 기다리가 보다 훨씬 빨리 이 나쁜 정치를 청산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난 대선 때 내 부모도 설득하지 못하는데 남을 어떻게 설득하겠나 싶어 부모님을 설득해 문재인 2표를 획득한 1인.
465 2013-11-30 08:42:12 0
울산 어린이 최종정리[스압] [새창]
2013/11/29 22:40:55
하........ 하.......... 말이 안나오네요. 둘 다 영원히 감방에서 썩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제시대 때 독립투사들이 받은 고문은 저리가라 수준이네요. 저걸 몇 년이나 당한거야?
464 2013-11-29 15:42:09 3
네티즌 수사대로 산다는 것 [새창]
2013/11/29 01:38:05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463 2013-11-27 13:54:54 0
스압) 사괏집 아들이 쓰는 사과이야기 [새창]
2013/11/26 00:25:59
애플민트님 제 부모님 과수원이랑 위치가 비슷하네요. 제 부모님 과수원은 얼추 맞은편 쪽에 보이는 산 아래 있습니다.^^;;
올해는 사과가 풍년인가봐요. 저도 요즘 열심히 사과를 먹고 있답니다. 역시 사과는 얼음골 사과.. 흐흐흐..

노르스름하면 안 빨개도 따라하시던 엄마 말씀이 급 생각나네요.
꿀 부분이 맛있기는 한데 저장성때문에 요즘은 안만드는 추세라더군요. 전 꿀이 좋은데...
462 2013-11-27 13:38:33 6
[새창]
박그네정부가 반대파들에게 종북종북 거리더니 정작 자기는 종일, 종중, 종미군요.
461 2013-11-14 19:34:56 0
[속보] 법원, 정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집행정지시켜 [새창]
2013/11/13 11:04:51
아... 정말 다행입니다. 아직 사법부는 장악이 덜됐나봐요.
460 2013-11-12 16:05:09 4/4
새누리당 이자스민은 어느 나라 국회의원인가? [새창]
2013/11/12 12:05:15
이자스민이 그 정도 말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새누리당이라서 싫어요.
물론 이용당하는 얼굴마담이겠지만, 여튼 쓰레기 새누리당이 정권을 장악하는데 힘을 보탠거니 좋은 감정은 안생기는군요.
459 2013-11-12 16:01:54 1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가을 꽃사진 투척해요. [새창]
2013/11/12 08:13:47
사랑메아리님 아들녀석 귀엽지요.(엄마 눈엔 콩깍지 가득입니다.^^)

귀요미오스카님 멋지게 봐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거기다 바탕화면까지...;;;;
458 2013-11-11 14:58:04 2
이수근 탁재훈은 이 뉴스를 덮기 위한 거였군요.... [새창]
2013/11/11 12:06:52
헐..... 공공부문 외국에 다 팔아먹으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허....허.....
457 2013-10-29 08:25: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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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은 월급도, 처우도, 시설도, 안전장비도 모두 최고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분들은 그렇게 받아도 되구요, 우리 세금 하나도 안아깝습니다.
456 2013-10-27 07:51: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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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마 제일 힘들때일거예요. 특히나 고학년 전담에다 초짜 선생님은 애들 밥이예요. 담임이면 그래도 어느정도 말을 듣는데 전담은 일주일에 한 두번이니 자기들 노는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지맘대로 통제가 안되는게 당연할거예요.

저도 1년차일때 제 목소리보다 애들 떠드는 소리가 더 크고, 아예 자리에 앉지도 않는 걸 보고 그냥 책 던지고 나온적도 있어요. 이럴때일수록 각 담임선생님들이랑 친해지셔서 담임선생님의 힘을 빌리는게 좀 더 도움이 될거예요. 애들이 아무리 그래도 담임선생님의 말씀은 잘 듣거든요. 왜냐면 매일 오랜시간을 보니까 말 안들으면 피곤해지거든요.

저도 전담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은 칼같이 들어드리고 전담실에 보내기 전에는 더 엄하게 좀 치사한 방법을 써서라도 수업이 진행되게끔 해서 보냈었네요.

몇 년 지나고 아이들을 다루는 노하우가 생기면 훨씬 괜찮아져요. 뭐든지 처음은 힘든거예요. 여기서 제대로 못한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고 자기들도 자기 일을 처음 할 때 얼마나 막막했는지, 얼마나 좌충우돌하고, 얼마나 실수 연발이었는지 기억을 못해서 그러는 걸거예요.

교사는 신이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교사도 사람이고 처음은 누구에게나 힘든거예요. 너무 상처받지 말고 힘든 일은 선배교사들에게 얘기해보세요. 많은 도움을 줄 거예요. 저도 수시로 찾아가서 물어보고 도움을 청하고 했었네요.^^
455 2013-10-23 17:19:15 0
[새창]
금전수요!
454 2013-10-20 17:53:40 0
너무나도 먹고싶은게 많은데... 먹을 수가 없어요. [새창]
2013/10/20 17:45:03
흑흑흑 고맙습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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