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97
2017-07-29 21:32:57
3
꼭 상담치료받으시길..
저도 글쓴님이랑 비슷한데 님보단 덜했어요.
하지만 초등학교때까진 분리불안 있었던거같고, 머리 커서는 그냥 포기했어요. 그래도 아직까지 마음의 상처는 있고요.
남자나 결혼에 대한 혐오는 갖지마시고, 꼭 상담받고 자기 시간 갖어서 안정되시길...
저도 아빠의 가장 혐오스러운 점만 피해서 연애하자,결혼하자. 라고 항상 마음먹었었어요.
잘보면 정말 과분할 정도로 좋은 사람들도 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