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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8 02: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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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 3,4살때 세균성 뇌수막염이었는데 병원생활 몇달간? 했고 정말 고생많이했어요.
항생제도 많이쓰고, 바늘 꽂을 자리도 없었어요 나중엔..질병자체도 심각했고.. 후유증으로 청각이상 올거라고 했는데 후유증은 다행히도 없었어요. 병원장기입원하다보니 지쳐죽을 것 같아 의사 반대 무릅쓰고 퇴원했는데 기적적으로 체력회복하고 나았어요.
근데 이건 진짜 애가 이러다 병원에서 죽는거 보느니 집에서 죽든살든 보자 할 때만이고, 일단 의사말 잘 따르고 보호자랑 아이 체력 신경 많이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