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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2 23: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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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아서 오해의 여지가 많았군요...
역사는 죽어버린 옛날 얘기나 해야 하는가와 모든 역사는 현시점의 역사를 담아야 한다는 게 제 요점이였습니다.
현재의 얘기는 불편하니 현재 얘기는 하지말자.. 는 좀 진보적인 시각이 아니지 않냐는 것이였습니다.
김영삼이 IMF 불러온 게 과도한 환율 하락, 노무현이 자본에게 모든 권력을 나눠 준 얘기 등등..
전 박정희, 전두환을 증오하지만 그들의 정책에 대해서 쿨하게 배우고 싶은데 선악 프레임에 갇힌 자료만 있으니..
현시대의 역사도 역게에서 활발히 다뤄준다면 어떨까 하는 의도로 말씀 드린겁니다.
식근론도 그 일환으로 찬성합니다. 20세기 초중반의 얘기도 금기시되어 있고, 선악 프레임에서 벗어나려면 말이죠..
거기서 더 간다면 더 자유로울 수 있다면 역게가 더 토론이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