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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5 01: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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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족감으로 사는건 이해하는게 맞는데
옆에서 와이프 분들이 저리 말하면 안되죠.
용돈을 충분히 줘도 아껴서 사준다. 이런식이 되어야 하는데
이건 뭐 난 5만원 밖에 안준다. 이런거랑은 다르잖아요.
자의와 타의.. 잘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내가 아는 분은 위처럼 거의 모든 수입 다 주고 아주 적은 용돈 받아 쓰시는데..
와이프 생일때 뭐 사줄돈이 한푼도 없어서 자괴감이 들더라고 하더라구요..
님 말씀처럼 아끼는 사람은 충분히 줘도 아끼고 가정에 씁니다.
근데 저딴식인건 아니에요 ㅋㅋ 그냥 노예지.. 실상 안그렇더라도 저렇게 말하면 안되죠
난 우리 남편 용돈 자유롭게 준다 근데 아껴서 저축하고 이것저것 잘사온다.. 이게 자랑거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