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물어본 학생에게 대표가 한 말 [새창]

소통하는 ceo인데.. 누구랑 소통 하고 있는거냐...

16712 2024-01-02 09:06:34 3

나를 업지 않으시겠다? [새창]

4살인가 보다... 울 애들 4~5살 사이에 저렇게 했는데..

16711 2023-12-28 13:25:57 7

뒷자리 여직원과의 썸 [새창]

아 .. 연말연시 아주 좋은. 글입니다. 추천

16710 2023-12-28 13:24:56 6

대한민국 검찰이 자랑하는 수사기법 [새창]

거기서 끝나면.. 괜찮은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죠. 옆옆테이블에서 먹었던 사람이 사실은.. 누구다.
옆옆테이블에서 동석 하지도 않았고, 그 시간에도 같이 있지 않았는데.. 아~ ㅅㅂ 또 옛날 생각나네..
그만 쓰자..

16709 2023-12-28 10:47:07 6

무서운 신입 들어왔는데 어카냐 [새창]

꼬리 엄청 잘 흔들게 생겼네요

16708 2023-12-28 10:45:56 16

대한민국 검찰이 자랑하는 수사기법 [새창]

예전에 ...곰잡아 오라고 하니까. 미국은 과학수사. 하고 그러는데.
한국은, 토끼 한마리 잡아와서, " 옆구리 쿡 치니까 토끼가."
"제가 곰입니다. 제가 곰 맞아요 "
ㅋㅋㅋ

16707 2023-12-26 12:05:07 1

아기 신발 버립니다, 한번도 안 쓴 [새창]

그래 그거야.

16706 2023-12-26 11:20:10 0

여주인공이랑 사귈 수 있는 조건 [새창]

15분동안 말안하고 고개로만 대화 하면 되는 것이군.. 개쉽네 `~~

16705 2023-12-26 09:35:08 32

디올 크리스마스 트리에 분노하는 유럽인들 [새창]

주지스님 이것입니다.. 이번에 네이버, 카카오, 스폰. 진행 하겠습니다.

16704 2023-12-26 08:08:26 2

이 아조씨랑 아줌마가 누구인지 알려주실 분? [새창]

10살 차이 나쁘지 않음.

16703 2023-12-26 08:07:08 4

황당한 아파트 밑층의 요구 [새창]

그 구역 미친 x 만났네요 . ㅋㅋ

16702 2023-12-23 11:37:29 0

본 중대장은 실망했다. [새창]

홍구..ㅎㅎ 개귀엽

16701 2023-12-23 11:36:27 1

물가 인지 테스트.jpg [새창]

튀김 4천원, 떡볶이 4천원, 순대 4천원 = 1만2천원 딱인데 ㅡㅡ;;

16700 2023-12-23 11:33:19 1

얼마나 만진거니? [새창]

남친 옆에 있는데 ..

16699 2023-12-23 08:14:09 6

전설의 5섹2응애녀 [새창]

애기 둘 낳고, 한참 키워서 애들 초등학교 들어가면, 다시 감정이 돌아오더라구요.
진짜 애들 돌보냐고, 생각조차도 안나다가 초등학교 두명 들어가고 나니 그때부터. 정상적인 관계를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