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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2 2024-01-30 05:24:28 6
한동훈. "임종석과 윤희숙 중 누가 경제를 살릴 것 같나" [새창]
2024/01/29 14:29:06
현재 보수라고 나대는 집단세력의 문제는
무능하고 무책임하다는 장점(?)이 있죠.
일본이 아주 좋아라 하는 세력이죠.
4691 2024-01-29 13:12:01 0
남자친구가 너무 창피한 여자 [새창]
2024/01/29 10:15:25
심리를 너무 모르면 안 되죠.
만약 단둘이 있는 곳에서
보라돌이 퍼포먼스를 했다면
여친에게 효과가 좀 있었을 겁니다.
4690 2024-01-29 07:51:39 0
케이블카 설치하려고 벌목한 문경시? [새창]
2024/01/28 06:02:33
대통령이란 놈하고 영부인이란 녀-ㄴ이
자기네 부동산 투기를 위해 국토부 장관 시켜서
이미 결정되어서 공사를 시작하려는 고속도로의 노선마저
취임 전부터 작업을 해서 취임 후에 바로
고속도로 노선을 바꾸기도 하는데 뭐
지방의 케이블카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죠.
이런 대한민국을 만든 2찍들은 해충들입니다.
4689 2024-01-28 20:18:49 6
용혜인 의원님. 기본소득당에 민주당이 무슨 빚을 졌나요??? (이탄희) [새창]
2024/01/27 22:12:02
게시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는 전제에서,
용혜인의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용혜인의 정당에 있는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파급력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높거나 하는 사람들이
여러명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기본소득당은 전혀 그렇지 못하죠.
(용혜인 개인 지지율에 의한 용혜인에 대한 투표라면 몰라도)
용혜인 외의 기본소득당 후보로 나올
소속 정당 사람들의 주장이 좋고, 소속 정당 후보들의 면모가
각분야 전문가급이라고 하더라도
정치적 파급력, 사회적 인지도가 없으면
미니 정당으로서 밀어줄 의미가 있는지는 애매하죠.
(민주당에 더 좋은 사람들이 있다고 하는 국민도 많을 겁니다.)
이준석하고 이낙연이 붙어먹는데도
지지율이 10%도 못나오리라는 조사도 나오는 판인데...
4688 2024-01-28 20:06:53 8
이준석 개혁신당에 2030 대결집? [새창]
2024/01/28 18:38:23
저들이 말하는 2030은
알고보니
20세기에 30살을 살아봤던 사람들임.
최소 1969년 이전 출생자 ㅋㅋㅋ
4687 2024-01-28 02:12:59 1
나사의 아르테미스 2호 참여에 대한 정부 입장 [새창]
2024/01/27 14:40:19
근데 이런 게시물은
윤석열 정부가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쉴드치려는 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86 2024-01-28 02:11:41 1
나사의 아르테미스 2호 참여에 대한 정부 입장 [새창]
2024/01/27 14:40:19
우주계획 참여 거절을 왜 하겠습니까?
아르테미스 계획은 이미 문재인 정부에서 다 설계 및 미국과 협의가 끝난 사항이죠.
하지만 이를 위한 다른 부분에서의 예산 정책이 개판이란 게 문제죠.
4685 2024-01-27 06:18:45 6
양승태 1심 무죄, 법원 신뢰에 상처 [새창]
2024/01/26 20:55:22
법관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총이나 칼을 든 민중의 피로 해결되는 최악의 상황이 나오게 됨.
요즘 상황에서 양승태가 법의 심판을 받지 않으면
이런 인간들을 향한 테러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란 장담을 할 수 없게 됨.
4684 2024-01-26 16:48:41 40
윤석열 뽑은 2찍 욕하는데 ㅋㅋㅋ ㄱ 조가따 [새창]
2024/01/26 15:29:53
13척씨는 기사를 완전하게 안 읽었군요. 메모에 어그로 알바라고 되어있는 인간 답네...

해당 기사 뒷부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시간이 촉박해 예산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NASA에 참여가 어렵다고 답했고, 결국 참여할 수 없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예산안이 이미 국회에 제출된 상황에서
과기정통부에서 국회에 추가 예산을 제안했지만
결국 국회에서 최종 예산 반영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개발할 수 있는 곳을 찾는 등 검토를 해서 예산을 만들어야 하는데
10월 말이면 국회 상임위 심사에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우선순위상 다른 것들이 많아 최종 반영이 못 된 것 같다" 설명했다.

우주 산업계에서는 정부가 우주항공청 개청과 맞물려
아르테미스 계획 참여 프로젝트 등을 구체화하겠다는 것과는 달리
이런 기회를 놓치는 등 여전히 참여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냔 비판이 나온다.

우주기업 한 고위 관계자는
"앞서 20년 전 미국이 국제우주정거장을 만들 때도
한국이 예산을 이유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여기에 참여한 캐나다는 우주정거장 로봇팔 분야에서 독보적 기술을 가져
지금은 미국이 프로젝트 참여를 애원하게 됐다"며
"이번처럼 이런 기회를 계속 놓치면
미국이 지정하는 우주 분야 '티어1'(최상위) 그룹에 낄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정부가 우주 분야 육성을 강화하겠다고 했지만,
최근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서
우주 분야 기업을 지원하는 '스페이스 이노베이션' 사업 등이
대폭 삭감되는 등 현장에서는 전혀 다르게 느끼고 있단 목소리도 나온다.

국내 6개 대학 우주항공 학부 연합체인
'천문우주항공 분야 유관 학과 공동행동'의 조현서 의장(연세대 천문우주학과)은
"소통 없는 R&D 예산 삭감으로 천문 및 우주과학계 사기와 의지가 떨어진 상황에서
이런 소식은 정부에 대한 학생들의 신뢰를 더욱 저하한다"며
"정부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우주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겠다는 주장과 다르게,
현장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어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4683 2024-01-26 07:05:57 11
후퇴하는 대한민국 [새창]
2024/01/26 04:39:28
각자도생을 하다 보니 공멸의 길을 가려는 듯.
4682 2024-01-25 16:24:00 4
김경률이라는 인간 [새창]
2024/01/25 12:51:12
석열이가 검찰총장할 때
동훈이가 김경률에게 수사 자료 넘겨서
김경률이 조국흑서니 뭐니 하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고
조국 가족들을 재판으로 끌고 들어가도록
여론을 선동한 것이죠.
4681 2024-01-25 16:18:48 1
세계가 외면한 윤 대통령의 꼼수, 외신의 족집게 비판 [새창]
2024/01/25 09:47:43
↓ 이어서 ↓

대통령님의 CFE이니셔티브는
겉으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재생에너지 억제 정책과
원전에 대한 투자를 정당화하고 있을 뿐입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유튜브 채널에 돈을 주고
거짓 홍보를 한다고 해서
재생에너지개발이나 RE100의 필요성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런 꼼수로는 기후 변화 시대에 탄소 배출도 줄이지 못하고,
우리나라 제조 기업들의 수출만 막을 뿐입니다.

지금은 기후변화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으로
RE100은 필수고, 24/7 CFE는 선택인 상황입니다.
대통령님이 제안한 CF연합은 아무런 고려의 대상도 안 되고 있구요.
대통령이 되기 전, RE100을 몰랐던 건 죄가 아닙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된 후에도 RE100을 외면하는 건
우리 경제에 용서받지 못할 죄를 짓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정책 방향을 되돌리길 바랍니다.
그게 우리 기업들을 살리는 길입니다.
4680 2024-01-25 16:15:00 1
세계가 외면한 윤 대통령의 꼼수, 외신의 족집게 비판 [새창]
2024/01/25 09:47:43
출처 기사 중 일부 내용

RE100은 이미 달성한 기업들이 제법 많지만,
24/7 CFE 협약을 달성한 기업은 아직 없습니다.
맨 먼저 CFE를 외친 구글조차도 2022년 기준,
65%밖에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과제입니다.
RE100은 어려우니 24/7 CFE로 가자는 생각은
반에서 공부를 꼴찌 하는 학생이
학교 기말고사는 어려우니 포기하고,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나가겠다고
선생님에게 추천서를 써 달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대통령님이 제안한 CF이니셔티브에 대해
산업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RE100을 대체하거나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범위를 확장하자는 보완재적 성격이 강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연중무휴, 실제로 무탄소에너지를 쓰자는 24/7 CFE는
도저히 달성 불가능할 것 같고,
이미 대세로 자리잡은 RE100은
원자력 발전을 인정하지 않으니까 하기 싫은 거겠지요.
그래서 RE100에 원자력 발전만 추가해서
CF연합이라는 걸 만들자고 생뚱맞은 주장을 하는 것 아닙니까?

이건 아까 그 꼴찌 하는 학생이
열등반에 학생들을 따로 모아 놓고
그 안에서 시험을 보게 해 달라는 요구나 다름없습니다.
열등반의 이름만 국제수학올림피아드 비슷하게 붙이고 말입니다.
하지만 이런 요구에는
또 다른 열등생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호응하지 않을 것입니다.
4679 2024-01-25 08:59:30 3
함정취재여서 무죄고 피해자라고? [새창]
2024/01/25 06:50:52
일반 식당 메뉴 평균 금액 이상의 금액을 받으면
무조건 범죄라고 보면 됨.
무슨 상황에서든지 어쨌든 그대로 받는 정황이 밝혀졌으니
범죄를 저지른 것임.
현재 법이 애매하게 만들어져서
김영란법 만으로는 김건희가 명품백을 받았다는 것으로는
윤석열에게만 처벌 조항이 적용되고
김건희를 교도소에 보내려면
선거법이나 국회법, 정부 조직법 등 다른 법으로 조져야 함.
그런데 저지른 죄의 혐의가 여러가지니까
정상적으로 따지고 수사하면 김건희는 당연히 교도소에 들어가야 함.
4678 2024-01-24 16:19:21 2
법원, 류석춘 “위안부는 매춘 일종” 무죄 [새창]
2024/01/24 12:02:27
판사마저 친일성향 국힘성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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