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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05: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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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자녀 학폭 범죄와 학폭 은폐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이동관이라는 인간을 방통위(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꽂음.
방통위는 국내 모든 언론을 심사하고 뉴스나 방송 불만 민원까지 관리하는
장관급 위원장의 권한이 상당한 방송 언론 관리 기관임.
이러한데 윤석열의 낙하산 이동관이
억지로 박민 이라는 인간을 KBS 사장으로 꽂았고
KBS는 국영 방송이므로 대통령 재가가 있어야
사장을 바꿀 수 있는데 윤석열이 원하는 인간이라 바로 임명됨.
이동관 이 인간은 여야 비율에 맞춘 위원회 비율도 무시하고
위원장인 자신과 윤석열 졸개로 들어간 다른 방통위 위원 단 둘이서
방통위 심사와 회의 업무를 진행시킴.
(보통 처벌, 행정 처리에 관한 건은 위원회 위원 다수가 모여 표결해야 함)
국힘 인간들의 가짜뉴스, 편파방송이라는 불만사항을 해결하려고
이 박민 이라는 인간은 취임식 전날에
맘에 들지 않는다고 진행자들, 프로그램들을 손보는 만행을 저지름.
전두환시절보다 더 심하게 절차와 법을 무시하고
언론과 방송에 손을 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