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을 비웃는 나라는 망한다 [새창]

미국이 비싼 인건비에도
무조건 시민권이 있는 미국인만
공사장 인부, 공사장 기술자를 쓰는 이유가
바로 이거죠.
10년만 이렇게 흘러가면
대한민국 내의 건설업 현장 품질 수준은
중국만도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현장에서 기술 감독할 내국인마저
인력 부족에 시달리기 때문에
시공 품질이 나빠질수밖에 없죠.
대한민국은 기초부터 서서히 부실하게 되어가고 있고
이것이 인구 절벽과 맞아떨어져서
후진국으로 추락하게 될 가능성마저 있습니다.
윤석열이나 국힘 인간들이 정권을 앞으로는 잡지 못하게 하고
실력있는 사람, 국정운영에 있어서
경쟁력 있는 세력이 정권을 잡아야 합니다.

4436 2023-11-12 12:54:50 0

"내년 시가행진엔 120억 달라".."긴축 재정하는 정부 맞나" [새창]

내년 국군의날 행진 하기 전에
윤석열을 끌어내려야죠...
내년 봄에 있는 총선으로
윤석열을 탄핵할 수 있게
민주당을 대표로 야당에 표를 몰아주고
국힘을 완전 소수당 경상도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4435 2023-11-11 23:08:57 8

[새창]

거짓 정보로 홍보 문구를 썼기 때문에
공정거래법 위반입니다.
고발조치를 누군가 하셨을까요...
이런 건 공무원들이 나서서 하면 좋은데...
해당 업체가 밉보이고 있다면
최소한 벌금 세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막 봐주고 그러면 시정조치라고
있으나 마나한 행정조치만 하겠지만...)

4434 2023-11-11 12:46:45 14

이승만 기념관 송현광장에 세우려는 오세훈 [새창]

이래서
오세훈도 개쓰레기라는 것이죠.
2찍들이 윤석열만 잘못 찍은 게 아니고
오세훈이라는 개쓰레기도 서울시장으로 잘못 찍은 것이죠.
오세훈은 눈치 빠르고 연기 잘하는 윤석열이라
더욱 나쁜 정치인인데......

4433 2023-11-11 12:40:47 0

일본" 한국은 우리한테 사과해야지.." 야구선수 알몸사건 [새창]

대한민국의 국민 목숨과 영토에 대해
엄청난 피해를 줬던 역사를
교육하지도 않고 인정하지도 않는 죄악을 생각하면
일본인들의 50% 정도는 죽여야 하고
현재의 계속되는 죄악까지 합하면
일본인의 10%만 남기고 다 죽여야 될 정도의
죄악을 가진 것이 일본 정부이고 일본인들이죠.

4432 2023-11-10 21:51:30 15

태평성세때 그렇게 정부를 향해 짖다가 [새창]

호모2찍...

4431 2023-11-10 21:50:15 9

"월권 그만"‥'방심위 가짜뉴스 센터' 직원들 전보 요구 [새창]

이명박의 심복이었던 이동관이
윤석열 정부에 들어가
완전한 언론 통제를 위한 시도 중 하나인
방송통신 심의위원회 산하
가짜뉴스 전담기구의 선넘은 통제 의도가
해당 조직의 담당자들조차 참을 수 없을 정도네요.
가짜뉴스 기준도 없이
이동관이라는 개쓰레기 한 놈의 기준으로 통제하려는 것이
눈에 선하네요.

4430 2023-11-10 21:41:15 2

오세훈 ''빈대제로' 서울 만들 것'… 과연? [새창]

서울 시민 다수, "오세훈 퇴출 만들 것"

4429 2023-11-10 19:38:13 3

국민의 목소리 경청하겠습니다. [새창]

야 너
RE100이 뭐냐?
아직도 모르지?
에라이...
범정부적 대책이 없이 기업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이런 모지리가 대통령이라니...

4428 2023-11-10 19:35:18 2

[새창]

웃자고 올렸는데
진짜로 놀라기만 하는 건가요 ㅋㅋㅋ

4427 2023-11-10 12:49:47 1

[새창]

원래 70년대까지
일반 아파트라도
기둥식 구조의 건설로 지어져서
소음, 진동 문제가 그다지 심하지 않았습니다.
이게 아파트 건설 붐이 일어나면서
건축비와 시공 일자 감소라는 이유로
벽식 구조의 아파트가 대세가 되면서 벌어지는 일이라 봅니다.
거기에 80년대까지 아파트에서 개를 기르는 집 절대 비율이
아주 적었기 때문에 개짖는 아파트 문제가 거의 없었던 거죠.
90년대 이후 건설된 대부분의 아파트는 벽식구조로 지어져
소음과 진동에 취약한 아파트 문제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에 애견문화라는 것이
이제는 반려견 문화로 될 정도로 일반화되면서
소음 문제가 당연히 이슈가 될 수 밖에 없죠.
이런 상황을 보여주는 게시글의 내용이네요.

4426 2023-11-10 04:52:33 0

법원 판사는 이 사건 범행이 대선 선거에 끼친 영향을 무시할 수 없어 [새창]

전체적으로 판결 형량이 약한 대한민국의 재판에서,
판사들이 말하는 엄벌은
이만하면 내가 내릴 수 있는 형량 중 무거운 것이라는 표현일 뿐
진짜 객관적인 죄의 무게 만큼의 형벌의 무게가 절대 아니죠.
죄의 무게보다 좀 더 무거워야 엄벌 아닐까요...
왜냐하면
엄벌이라고 하지 않은 판결은 모두 봐줘서
적당하게 혹은 약하게 때린 형량이라는 소리이니까...
진짜 명확하고 정확한 판결이 내려지는 재판이라면
엄벌에 처한다는 표현이 필요없죠.
판결 자체가 냉정하고 죄의 무게 그대로 평가하는
그런 재판관만이 있다면
엄벌이라는 표현 자체는
대한민국 재판은 이래서 저래서 봐주는,
특히 기득권이나 법조인 관련자들에게는
항상 적당한 판결, 봐주는 온화한 판결만 있기 때문에
판사 스스로 냉정하게 확실한 형량 판결이라고 생각되면
엄벌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 것이 아닐까 싶군요.

4424 2023-11-10 04:39:34 8

신협 만기 됐는데 해지 불가? ··· 고객들은 불안 [새창]

몇몇 경제 금융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정부의 관리가 지금처럼 되지 않으면
2024년이 지옥이 될 수 도 있다고 하더니
진짜로 지옥이 다가오고 있는 것인가...

4423 2023-11-10 04:26:15 8

특활비 중 일부를 현금으로 보관해 놓는, 이른바 '현금 저수지'의 존재 [새창]

해당 뉴스의 소스 주소를 공유해주시면 더 좋을 듯.
일부러 뉴스타파 검색해서 들어갈 필요없이
인터넷 주소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