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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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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7 2023-09-28 10:14:22 39
지금 이시간 언론들의 기조가 변했습니다. [새창]
2023/09/28 01:37:56
기레기 언론 보도의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해서
진짜 바뀐 건 아니죠.
또 어떤 돌발변수가 크게 이슈가 되면
금방 바뀌는 게 예상되니까요...
4256 2023-09-27 14:52:03 6
신원식 국방장관 후보자 "홍범도, 육사에 맞지 않아." [새창]
2023/09/27 13:08:44
신원식 이 놈은 교도소에 가서 별을 달았어야 할 놈이
군대에서 별을 달고 국방부장관까지 하려고 하네요.
완전 개쓰레기 친일파 시키인데...
4255 2023-09-26 13:43:56 3
특권층화가 되어 버린 법피아들 앞에 이재명 대표의 운명은.... [새창]
2023/09/26 11:25:37
공정하게 따지고 공권력을 행사한다면
김건희 한동훈은 진작에 중형을 언도받고 교도소에 있어야 하겠죠.
4254 2023-09-25 19:37:47 0
코피흘린 윤석열 [새창]
2023/09/25 17:51:11
일도 별로 하지도 않는 놈이
오랜만에 좀 움직였다고
코피를 흘리는 꼴불견인데
이걸 또 칭송하는 기레기들이 있죠.
4253 2023-09-25 19:36:25 5
코피흘린 윤석열 [새창]
2023/09/25 17:51:11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의원님이 지난주 대정부 질의에서 대통령의 공식 일정이 하루에 1.7건,
공식 일정이 없는 날이 48일이나 됐다, 꿀직장이다,
이런 지적을 하신 바가 있습니다. 이건 일단 정확한 통계입니까?

◎ 윤건영 >
용산 대통령실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대통령의 공식 일정은 저희가 모든 통계를 다 냅니다.

◎ 진행자 >
아, 홈페이지에 나온. 근데 그럼 여기에 공개 안 된 비공식 일정도 있을 수 있잖아요?

◎ 윤건영 >
물론 비공식 일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공식 일정의 숫자가 이 전 대통령과 비교하면 너무나 현격히 적다라는 겁니다.
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일정 없는 날이 48일이라는 것은
주 5일 근무로 계산하게 되면 두 달이 넘는 기간이거든요.
그렇잖아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에 지금까지
1년 4개월 중에 두 달 넘게 공식 일정이 없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한마디로 일 안 하신 거죠.
제가 청와대 일정 담당 비서관을 했는데 이건 일 안 한 거 맞습니다.
딱 보면 알 수 있고요. 너무 한가한 느낌입니다.

출처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
https://v.daum.net/v/20230914102013171
4252 2023-09-25 07:12:01 4
최근 시게에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7~8년 활동 안하던 닉들이 나타나 [새창]
2023/09/25 00:30:57
시사게시판에 활동이 없다가 요즘 갑자기 들어와
알바 의심되는 댓글 올리는 3~4 개 정도의 닉네임이 있는데
계속 추적해야 할 듯.
4251 2023-09-25 07:07:51 6
최근 시게에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7~8년 활동 안하던 닉들이 나타나 [새창]
2023/09/25 00:30:57
웃긴게 제갈대중소 이건
9월 22일 즈음 갑자기 나타나서
이재명과 민주당 까기 댓글만 쓰고 어그로 끌기만 하고 있음.
윤석열이나 국힘에 대한 비판 내용조차 없음.
4250 2023-09-24 18:42:40 7
국가보훈처 예산부족으로 국가유공자 독도할인 끝남 [새창]
2023/09/24 15:07:44
역시 무능 무책임한
친일매국노 윤석열정부...
4249 2023-09-24 13:16:21 0
[속보]시진핑 주석 만난 한총리 "성숙한 중한 관계 성립 희망" [새창]
2023/09/23 19:25:23
반이재명, 분탕 알바 의심자 메모된 인간입니다.
4248 2023-09-23 23:33:11 37
요소수 상황 어떤가요?? [새창]
2023/09/23 17:13:06
조국 사태 시위에서
서울대 고려대에서 정치 시위했던 개쓰레기시키들이
바로 저런 놈들이었죠.
마치 일본 사회에서 10%도 안되는 인구로
전체를 흔들고 있는 일본 극우들과 같은 논리로 움직이는 겁니다.
압도적인 목소리와 퍼포먼스(?)를 가지게 되면
아예 소수의 극우가 대다수의 상투를 잡아끌게 되는
일본식 극단의 정치 노예화가
대한민국 젊은층에서 진행되는 중입니다.
4246 2023-09-23 21:12:09 0
임인왜란 감독은 역량이 떨어지는군요. [새창]
2023/09/23 17:18:37
뜬금없지만(일단 게시글에 추천 눌렀습니다)
게시글 내용 중 앞부분의
[의병의 등장, 관군의 성장, 중국의 참전 등으로 대치상황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문장에서 중국이라고 하지 마시고 국가명을 콕 찍어 명나라라고 해주시길...
동아시아 역사에서 중국이란 국가명은 20세기에 들어서서 생긴 나라 이름 입니다.
문헌 상의 중국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이것은 상징적 의미의 단어이지 실체가 있는 국가명이 아닙니다.
4245 2023-09-23 21:05:56 2
정신좀 차리세요. [새창]
2023/09/23 20:35:57
알바 어그로라고 메모되어 있는 분탕종자네요.
4244 2023-09-23 14:29:05 11
독재국가에서는 '민주'라는 단어를 국호에 넣는다. 그리고 [새창]
2023/09/23 09:36:28
가입 : 11-09-09
방문 : 121회
네 그렇군요 알바 어그로씨 ㅋㅋㅋ
4243 2023-09-23 14:27:18 2
이재명 지지자님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새창]
2023/09/22 17:44:05
제갈대중소
이거 2015년 11월 부터 현재까지
방문은 7회 뿐이고
댓글은 어제(22일) 부터 집중됐네요.
완전 알바 어그로 종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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