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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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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 2023-09-23 14:24:22 2
이재명 지지자님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새창]
2023/09/22 17:44:05
제갈대중소
이거 분탕 알바네요.
2015년 첫 댓글 이후 2023년까지 댓글이 없다가
9월 22일 이후 부터 댓글 시작해서
오로지 이재명 비판 비난 댓글만 있네요.
4241 2023-09-23 14:13:47 3
이재명 지지자가 해야할일. [새창]
2023/09/23 14:06:39
특정인에 대한 비공감은 3회를 초과할 수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0 2023-09-23 14:13:21 6
이재명 지지자가 해야할일. [새창]
2023/09/23 14:06:39
네 네
알바 어그로라 메모되어 있는 분 그렇군요.
댓글 보니 국힘에서 온 댓글 스파이 개쓰레기 종자네요 ㅋㅋㅋ
4239 2023-09-23 14:11:10 46
유시민 대박!! 윤석열 정권의 미래 예측(?) "이재명은 버티면 000" [새창]
2023/09/23 11:17:15
구치소에 가게 된다고 하더라도
구속적부심 신청이나 보석 신청 등 법적으로
계속 싸워야 한다는 유시민 전 장관의 말을
민주당이 절대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4238 2023-09-23 14:06:59 6
야야 가짜뉴스는 척결한다고 하지 않았었냐? [새창]
2023/09/23 11:12:24
추석 물가 잡혔다는데, 뭘 보고?.. 장바구니 체감도 “글쎄, 떨어질까?” [제주방송]
입력 2023. 9. 22. 18:19수정 2023. 9. 22. 19:05
https://v.daum.net/v/20230922181928553

불쌍한 YTN 기자야 기레기냐....
4237 2023-09-23 01:20:49 3
이건 옳고 그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새창]
2023/09/22 11:17:50
석열새키와 국힘 개쓰레기들에 대해서 비판은 거의 없고
이재명 때리기만 하면서
국힘 스파이짓이나 하는 쓰레기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4236 2023-09-22 23:50:46 7
이재명 버리고 [새창]
2023/09/22 23:16:17
게시글을 쓴 사람은
헛소리 어그로 분탕종자라고 메모가 되어 있네요.
4235 2023-09-22 14:42:04 17
김종민이 이실직고 했네요. 공천권 내놓지 않아서 가결시킨거라고 [새창]
2023/09/22 12:03:49
이거 보세요 77% 이상의 당원들이 선택한 대표가 이재명이었습니다.
가결표 던진 수가 30명 정도입니다.
경선 분위기 봐서 당대표를 체포해가라고 하는데 동의하는 것이
같은 당 의원으로서 해당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결국 경선 예비 후보조차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미리 국힘과 똑같이 나는 이재명이 싫다고 하는 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미리 결론 내리고 해당행위를 한 겁니다.
민주당 경선 룰에 대한 대화, 교섭을 통해
얼마든지 대의명분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경선에 대해 불만을 공식적으로 공론화하지도 않고
명확한 증거 조차 없이 원내 1당의 대표를 그냥
정치 검찰에 넘겨도 된다고 한
소위 수박 민주당 의원들은
해당행위자일 뿐입니다.
4233 2023-09-21 10:05:00 1
저는 극우를 일종의암세포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23/09/21 04:27:04
서울대 등 소위 명문대라는 대학들부터
지방의 대학들까지
대학생들의 사회 참여, 정치 의식을 조금이나마
생각하게 할 시스템이 되는 총학생회 조직이
완전히 붕괴한 이유가 큽니다.
이 상황은 민주계열에서도 일정부분 책임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어쨌든
IMF 금융대란 이후 조금씩
대한민국의 대학교 총학생회가
대학생의 사회의식 정치의식을 주도하던 기능이 사라지고
학내 복지나 학생들의 취업 같은 것에 집중하는
소위 복지 총학생회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2008년 리먼브라더스 금융위기 이후
심지어 총학생회장단 선거마저 후보자가 나오지 않는
그런 대학들까지 나오게 됐고
이런 흐름이 계속되면서
대학내 소통의 장이라는 대나무숲 같은 사이트로
학내 소통이 대치되고 학내 학생 정치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결국 대학들의 소통 창구가
일베벌레들 놀이터가 되거나 유머 사이트화가 되어버렸죠.
이런 상황이 바로 조국 사태 당시
서울대 고려대 등의 일베벌레와 당시 새누리당 정치배들이 섞인
조국 비난 시위 모습이었죠.
다수의 침묵하는 대학생들과 목소리 큰 학생과 정치모리배에 의해
휩쓸리듯 일종의 선택적 정의로 정치적 목소리가 나온 것입니다.
이런 흐름은
결국 성인이 된 대학생들이 지성인의 교양이나
사회에 대한 판단력을 갖추지 못하고
자기 앞길 취업, 대학원 진학 정도나 생각하는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이 대학가를 휩쓸 당시
자기 앞길만 생각했던 윤석열 같은 인간들이
집권세력이 되었고 완전히 친일매국노 행위를 하는
역대 최악의 무능하고 한심한 정부를 만들었습니다.
서울시 오세훈도 2030 남성의 70% 득표,
윤석열도 대선에서 거의 같은 2030 남성 표를 얻었습니다.
대학내 사회참여 의식을 고취할 시스템이 없어졌고
그렇다고 중고교에서 사회참여 교육을 특별히 하는 것도 아니죠.
이런 흐름이 10년만 계속되면
일본 젊은이들처럼 정치 참여 없는 노예들이 양산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을 포함한 범민주 세력들이
대학내 사회참여 의식 정치 참여 의식을 확산시킬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4232 2023-09-20 18:39:34 1
"이완용 친일 어쩔 수 없었다"는 신원식, 논란 커지자 "옹호한 것 아냐 [새창]
2023/09/20 16:29:18
이런 놈이 대법원장 후보로 나왔다니...
친일매국노들을 불러모아 정부를 움직이는 윤석열은
조선시대 처럼 목을 잘라 죽여야 하는 역적이네요.
4231 2023-09-20 18:24:05 0
연애의 참견에 나온 소름 돋는 여친 [새창]
2023/09/20 11:14:13
게시글에 나온 여자애(정신연령이 떨어져서 여자애로 함)가
실제 인물인지
아니면 프로그램 작가들의 주작인지 의심스럽네요.
만약 사실이라면
여자애의 평소 행실에 대해 테스트 하고,
여자애 부모도 동시에 테스트 받자고
남자가 주장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미 여자애의 남자에 대한 테스트가
이미 먼저 일방적으로 실행된 상황이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남녀가 테스트라는 걸
서로 노골적으로 내세우고
상대방의 행실(?)과 상대방 부모를 평가하면서
상대방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다면
법에서도 나오는 혼인관계 유지 조건인
상대방에 대한 신의 성실 의무에 반하기 때문에
결혼 전에 차라리 헤어지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4230 2023-09-20 09:07:44 0
행동력 있는 개딸 [새창]
2023/09/19 18:35:41
재가입했다는 알바 어그로 라고 메모되어 있네요.
재가입하지 말고 펨코나 가서 놀아라 그냥.
4229 2023-09-19 17:59:36 1
여론조사) 윤석열 긍정 28.5%,부정 67.3%...2030 부정 늘어 [새창]
2023/09/19 15:28:05
이게 1% 가까이 까지 떨어졌다가
기존의 고정 지지율로 돌아간 것 같네요.
쓰레기 정의당은
현재 조금씩 지지율이 생기는
기본소득당과 진보당으로 대체될 거라 봅니다.
4228 2023-09-19 17:57:02 4
국민의힘은 반한,친일,제국주의 병신 쓰레기 병1신집단 [새창]
2023/09/19 16:38:38
문제는 2찍으로 상징되는 국힘 지지자들이죠.
이들 중 골수지지자들은 진짜 벌레새키들 같습니다.
민족도 국가도 다 필요없고
오직 자신들이 지지하는 집단만 있으면 되는 벌레새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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