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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7 2022-12-11 23:47:06 0
운전자 95%가 모르는 표지판의 정체 [새창]
2022/12/11 20:28:30
웃기긴 하네요 ㅋㅋㅋ
운전자가 그 표시를 인지하고 알면서 그리 되는 게 아니고
그냥 그 감지 구역에 제대로 서기만하면 되는 것일 뿐인데...
표지판만의 효과는 없을 듯.
그냥 도로에 표시를 잘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네요.
효과가 애매한 표지판을 조그맣게 달아서
예산 낭비하지 말고
좌회전 신호 감지(선) 라고 바닥에 쓰는 것이
차라리 훨씬 나을 것 같군요.
3386 2022-12-11 23:41:13 19
우리나라 1대 페미니스트의 삶 [새창]
2022/12/11 20:26:52
게시글의 내용으로 보면
나혜석에 대한 민족운동이라든가 독립운동이라든가
당시 상황에 있어서 나라를 생각하는 인물은 아니었을 듯.
단지 개인의 행복, 또는 여자로서의 존재감 같은 것에 열중한 인물인 듯.
게다가
친일파들과 가깝거나 친일파와 연예, 결혼 등등을 한 것을 보면
페미니즘 이전에 친일파에 가까운 인물이었을 듯.
물론 자기 이성으로서 눈에 걸린 남자가 독립운동가였어도
연예를 했을 것 같지만...
자신의 성적 욕망에 맞는 남자라면
공평하게 친일파, 독립운동가 가리지는 않았을 듯.
솔직한 것 같지만 결국엔 절대 솔직하지 못한 여자로 죽었다고 봄.
3385 2022-12-10 19:18:32 60
남욱이 맛이 간 이유 [새창]
2022/12/10 18:08:34
새누리당에서 직함을 받고 정치활동하던 인간이
(정확하게는 한나라당 청년어쩌구 부회장)
고향도 다르고 출신학교도 다르고
정치적 성향과 소속 단체도 다르고, 활동 영역도 다른데
이재명이랑 돈을 놓고 얽힌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함.
남욱이란 인간도
정치검찰놈들과 협상하고 출소해서는
자기 보호를 위해 이도저도 아닌 소리를 하고 있음.
정치검찰놈들과 기레기들은
뭔가 큰 발언을 해서 이재명과 민주당에 충격을 줄 것이라 여겼는데
출소해서 나온 남욱이
이재명이 대장동 건으로 돈을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라는 식으로
발언을 하니 다들 닥치고 조용해지고 있음.
3384 2022-12-10 02:18:44 16
38년 돌본 장애인 딸을 살해한 어머니의 오열... [새창]
2022/12/09 20:19:02
내가
국힘 쓰레기 면상을 보면
살의를 품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정말 죽이고 싶다는 표현이 100% 이성적으로도
내재화되는 수준이 됨.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런 놈을 죽여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혐오스러운 것이 국힘 쓰레기들임.
3383 2022-12-09 19:55:57 5
ㅅㅂ ㅈ됐다.... 왜 안지워짐?? [새창]
2022/12/09 17:09:53
그래도 지워지긴 했나보네요.
안 지워진다고 다음날 일어나 새로운 영상을 안 만든 거 보니... ㅋㅋㅋ
3382 2022-12-09 19:53:10 2
스위스에 있는 흔한 건널목 [새창]
2022/12/08 10:28:07
우리나라 경상도 사천에도 저런 건널목이 있죠.
K A I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각종 비행기를 내보내느라
가끔씩 비행기들이 들락날락하더군요.
KF-21 영상을 보면... ㅋㅋㅋ
3380 2022-12-08 06:22:02 23
짜잔~!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감지센서 등장 [새창]
2022/12/08 02:33:36
감시를 한다면 '배려석'이 아니죠.
그냥 등받이에 '임산부석'이라고 크게 인쇄하고
빨간색으로 벽에다가 임산부 그림을 크게 해서 붙이던가 해서
아예 임산부석이 따로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야 할 듯.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저런 감시카메라가 있는 상태에서
배려라는 표현은 쓰지 말고
'임산부석' 이라고 표시를 확실하게 해야 함.
3379 2022-12-08 05:31:59 0
MBTI가 정확한 이유 [새창]
2022/12/07 13:45:27
검사항목들에 대한 수치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MBTI 검사의 큰 단점이라고 봅니다.
항목들에 대해 검사를 해서
내가 어느 정도로 이 항목에 해당하는지 또는
이런 성향은 어느정도로 나에게 정확한 것인지 모릅니다.
수치가 나와서 아 저 사람은
이런 성향이 확실하다 라는 게 없죠.
IQ검사보다도 못한 신뢰도가 MBTI입니다.
아이큐는 그래도 멘사 클럽도 있고 하듯이
문제 해결력, 머리회전 좋은 사람 만큼은 구별 가능하죠.
그리고 실제적으로 지진아, 저능아 판별 기준에도
참고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MBTI는 혈액형과 비슷한 거 같네요.
비과학적인 판단 자료가
객관적인 판단 기준으로 둔갑한 경우죠.
이상하게 대한민국 사람들이 M B T I 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M B T I 를 생각하면
판단 근거나 검증 수준이
혈액형별 인간 분류와 다를 바가 없죠.
사람 성격, 성향을 단순 문답으로
피검자(판단받는 사람) 스스로 진행하는 것도 웃기고
정해진 판단 문법도 없고,
연구되어 계측된 수치 모델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러이러한 질문에
이러저러한 답을 했으니 어떠한 성향이고,
이러저러한 상황에 대한 질문에
이러저러한 행동을, 어떻게 한다고 대답하면
이런저런 성향이라고 정해지는 게 웃기는 거죠.
살아가는데 있어
특정 상황이 생겼을 때,
그 당시 감정이나 육체적 상태에 따라
반응도 다 다를 수 있고
그런 특정 상황 단편만을 가지고
답변자 개인에 대한성향 판단 기준을
만들 수 가 없는 것인데요...
개인적 생각엔,
한국 사람 특히 젊은 사람들일수록,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카테고리(범주)에 들어가는 사람인지,
어떤 집단에 속하는지 그래서
어떤 집단과 친숙한 것인지에 대한
구분이 심리적으로 필요한 것인데,
이게 엠비티아이 분류와 맞아 떨어진 것일 뿐임...
그냥 유행이라고 봄.
개인의 주체성, 개성을 강조하는 사회일수록
성향 분류 이런 거 전혀 인기가 없음.
특히 서양 사회.
내가 나일 뿐이고
내가 개성적이고 너는 너이고 이런 사회에서는
사람을 분류한다는 것 자체가 재미없는 것이니까....
3378 2022-12-07 20:31:36 0
한겨레 ([단독 ILO공문, 정부 평가절하와 달리 “결사의 자유 침해) [새창]
2022/12/07 14:29:29
국민학교 교육만 받았다는 천공이던데 뭘 알겠습니까 ㅋㅋㅋ
사기꾼새키 천공이 최순실 때보다 더 대통령에 영향을 주는 걸까요 ㅋㅋㅋㅋㅋ
3377 2022-12-05 22:38:23 12
정신병 걸린 2찍들은 알수 없는 고급정보.. [새창]
2022/12/05 18:38:51
내년에 진짜로
석열새키와 국힘 쓰레기 정권이
자기 멋대로 다수당인 민주당을 무시하고
국정을 운영한다면 제2의 I M F 같은 사태가 터질 수 있죠.
국힘소속 강원도지사 김진태라는 놈이 불러 일으킨
레고랜드 사태 관련해서는 지자체 관련 채권 신용도가 바닥으로 추락해
현재 중견 건설사 대부분이 파산의 위협을 받고 있으며
롯데건설 같은 대형 건설사들도 자금 조달에 위협을 받고 있죠.
롯데건설은 부도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인데,
롯데그룹의 순환출자 운영 때문에
롯데건설이 부도가 나면 롯데그룹은 도미노 현상 처럼
연쇄 부도 가능성도 커집니다.
아직까지는 이런 예측은 약간 더 부정적인 것이지만
롯데건설 처럼 위험한 상태인 건설사들이 많다는 것이 더 부정적이죠.
현재 금융권 빅3인 신한, 우리, 국민 세 은행이
지점수를 줄이고 24시간 무인 간이 점포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상황을 언론 기레기들은 단신으로 다루거나 별로 다루지 않더군요.
이거 굉장이 좋지 않은 시그널이죠.
현재 대한민국에 자금(현금자산)이 씨가 마르고 있습니다.
즉 현금이 제대로 돌지를 않고 있는데
앞에 말한 국힘 김진태발 레고랜드 사태 관련 건설업계 위기와
금리 인상 부작용이 마이너스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 소비자가 됐든 수요자가 됐든
돈을 써야할 사람들이 아파트 주택 값 바닥을 예측 못해
대부분 관망세로 돌아섰습니다.
미국의 자이언트 스텝, 중국내 부동산 그룹 파산과
코로나 관련 이동제한과 시위 등으로 인한
국외 상황의 불안정성이 극대화 되면서
국내 외국인 투자 감소와
중국인들의 부동산 시장 대거 이탈이
지속된다면 어느 순간 부동산 업계 폭락 붕괴사태,
또는 국내 건설사 도미도 파산으로 시작되는
다수의 대기업 경영위기나 부도 위기로 인한
국가 경제의 폭락의 위험도 모두 가능한 상태라 봅니다.
각자도생 너무 씁쓸하고 쓸쓸한 단어군요.
3376 2022-12-05 02:29:21 5
집안 어르신 돌아가셨을 때 집안 수준 [새창]
2022/12/05 00:27:02
검색해보니
민법 1009조 1항에 의거
동순위(게시글 상으로는 형제자매 동순)는
균등분할이 원칙이네요.
위법이군요.
뭐 문제삼을 사람이 없다면 법적으로도 문제는 아니죠.
그러나 게시글이 사실이라면 가장 좋은 모습이네요.

- 진지충 -
3375 2022-12-05 02:19:57 64
FIFA VIP석에 앉아있는 한국인 [새창]
2022/12/05 00:23:33
차범근은 20세기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월드스타였으며
은퇴 이후 대표팀 감독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유럽식 유스 축구 클럽 형태인
축구교실 개념을 들여와
지금의 유스클럽, 축구교실의 모태가 되었죠.
그리고 차범근축구상으로
어린 유망주 발굴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동국, 박지성, 기성용, 백승호, 이강인 등등
수상자들 중 대표선수가 다수 나오고 있죠.
이런데도 대한축구협회와 뭘 하거나
협회 일을 전문적으로 한 적이 없습니다.
이건 시기 질투인지는 몰라도
대표팀 감독 당시
유례가 없는 월드겁 진행중인 감독 퇴출이라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벌인 축협라인들 인사들이 원인이라 봅니다.
2002 월드컵 당시 조추첨 식의 패널에서 당연히
외국에 내세울 수 있던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을 제외하고
거기에 행사 초청조차 하지 않았던 당시 축구협회 매국노들의 행태는
지금도 이어져 오고 있죠.
그나마 지금은 각종 언론 및 SNS 역할이 커져
비리가 적게 나오는 것 같지만...
3373 2022-11-29 16:37:55 2
티벳의 한 수도원에서 발견된 고대 도서관 [새창]
2022/11/22 01:04:37
중국 정부에 불리하거나
중국 역사왜곡과 맞지 않는 것이 적혀 있으면
보나마나 고치고 지우고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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