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8-08
방문횟수 : 266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101 2022-09-21 22:42:03 2
LG 철도용 투명 OLED 솔루션 [새창]
2022/09/21 20:17:05
상하이 지하철인가 베이징 지하철인가에
시범적으로 저런 것이 설치돼 있는 걸
작년에 유투브 영상으로 봤는데....
3100 2022-09-21 22:39:44 13
내가 생각하는 프로그래머의 삶 [새창]
2022/09/21 22:10:37
판교역에서 정자역까지 산책이 걸리시나요? ㅋㅋㅋ
분명 꿈의 프로그래머께서는 전동스쿠터로 출근했으니
전동스쿠터로 거닐다 중간에 좀 앉아 쉬다 하며 산책을 했겠지요.
그냥 꿈이래잖아요

- 진지충 -
3099 2022-09-21 19:44:04 25
정청래의 영국 조문 퀴즈.jpg [새창]
2022/09/21 18:22:23
석열새키와 김콜걸쥴리명신 두 것들을
끌어내려야 할
만 가지 이유 중 하나.
3098 2022-09-21 19:39:20 2
국민의 반은 원했던 결과물... [새창]
2022/09/21 16:06:47
언캐니밸리 현상의 대표적 예시 - 김콜걸쥴리명신
3097 2022-09-21 19:30:51 16
천공(이병철)전과 17범 story (feat. 더탐사) [새창]
2022/09/21 14:25:39
전과 17범 천공을 스승이라 부르며 모시는
콜걸쥴리와 멍텅구리 핫바지 석열새키.
정말 한심한 것들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네요.....
3096 2022-09-20 22:02:12 1
여러분 드릴말이 있습니다 [새창]
2022/09/20 20:07:31
전혀 드릴 같지가 않군요.
드릴 말이 없네요.

- 진지충 -
3095 2022-09-20 01:52:26 39
韓에 묻어달라던 참전용사, 보훈처 안일행정에 쓸쓸한 부산행 [새창]
2022/09/19 16:31:37
보수라면서
6.25한국전쟁 관련 용사들과 유족을
제대로 챙기지 않다니
역시 대한민국에서
보수라고 하면서 나대는 것들은
진짜 보수가 아니고
그냥 쓰레기들임.
3094 2022-09-20 00:22:04 0
한국 칭찬하는 일본인 [새창]
2022/09/19 18:39:47
일본은
고구려 백제 신라에 의해
삼단 분리되어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지배에 있었어야 했다....
3093 2022-09-20 00:20:14 0
역대급 비추실명제 [새창]
2022/09/19 14:24:45
지난 주에
중국 정부가 중국 서열 3위의 한국 입국을 앞두고
중국 박물관의 고구려 발해 연표의 오류를 한국에서 지적하자
중국 박물관의 고구려 발해 연표를 아예 삭제한 사건을 봐도 알 수 있죠.
3092 2022-09-20 00:18:02 0
역대급 비추실명제 [새창]
2022/09/19 14:24:45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제 식민사관을 받아들인
현재 사학계의 노력으로
우리의 고대 역사는
한반도로 줄어들었죠.
중국 25사 등 중국 고대 사기와
우리의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교차 검증하고
당시 천체 관측 기록과
현대 천문과학을 통한
역사 기록과의 교차 검증을 하면
고구려 백제 신라는
대륙이 주요 활동무대였고
학교 역사교과서의 한반도 중심의
삼국의 영토 역시
중국 대륙 3분의 2 정도와 한반도, 시베리아까지
전성기를 보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베이징 북쪽에 고구려 2대 유리왕의 무덤이 있고
을지문덕의 살수는 중국 대륙에 있다는 것도
중국 사서와 삼국사기 등 우리 사서의 교차검증
지명 검증을 통해 알 수 있죠.
3091 2022-09-20 00:10:04 1
성대생이 말하는 한국 최악의 문화 [새창]
2022/09/17 01:09:42
중위권이라는 대학들 가려면 전교 등수
1000 명 중 두 자리 등수를 해야 했었기에
-->
이 부분은
그 정도 등수를 해야
대입 원서를 선생님이 써준다는 의미임.
즉 합격이 아니라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
3090 2022-09-20 00:03:51 3
성대생이 말하는 한국 최악의 문화 [새창]
2022/09/17 01:09:42
예전부터 그래왔음.
개인적인 느낌에는
모든 언론이 대입 시험을 두고
상위권 - 성적순위 상위 3~4% 정도 이내
중위권 - 상위 7~8% 정도 이내
하위권 - 대충 11~12% 이내
이런 느낌이었고
나머지는 관심없는 기준으로 보도했음.
그래서 중위권의 눈치싸움이 올해도 치열할 듯~
서울대 연고대 등에 지원하려는 상위권 학생들의
하향 지원이 중위권 눈치싸움을 치열하게 할 듯~
이런 기사를 보면서
우리 학교에서 SKY나 카이스트 포항공대 정도 말고
중위권이라는 대학들 가려면 전교 등수
1000 명 중 두 자리 등수를 해야 했었기에
언론 방송에서 하는 대입 성적 관련 보도는
완전 딴소리 하는 소설이었음.
재수해서 전국 10% 안에 드는 성적으로
대학에 들어갔지만 솔직히
이런 부분에서부터
대한민국은 뭐든지 상위 10% 위주로 돌아가는 사회였음.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음.
그나마 사회 분위기라도
90년대 이후 많이 부드러워진 것이
위안 아닌 위안이랄까...
사회 전체가 무너지지 않고
그나마 경제적으로 성장한 것이
위안 아닌 위안이랄까...
3089 2022-09-19 23:40:47 5
BBC 사진수정좀.. [새창]
2022/09/19 20:41:44
콜걸쥴리 꼴도 보기 싫다 ㅋㅋㅋ
3088 2022-09-19 12:22:08 5
미성년자 납치미수 피해학생 아버님 근황 [새창]
2022/09/19 08:46:15
판사님에서
판사새키로 되어 버린...
석열새키 쪽에 붙은 판사새키 아닐까...ㅋㅋㅋ
공정과 상식 하면 석열새키지요 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36 237 238 239 24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