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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 2022-06-20 14:51:30 25
북미사일 안보위협! -> 왜 대통령이 비상대기해야됨? [새창]
2022/06/20 10:42:54
이런 유사언론인 유사지식인들이
바로 2차 대전 직후
프랑스 정부가 처단한 나치독일 부역 언론지식인 수천명에 속하는 거죠.
이런 인간들이야말로 처형 대상 1순위입니다.
2530 2022-06-20 14:48:15 1
오늘 저녁에 논문 본 심사가 진행되는 군요.. [새창]
2022/06/20 11:15:55
어떤 논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논문 통과 화이팅~~~~~~~~~~~~
2529 2022-06-20 13:02:32 1
남자 소변 자세 논란 종결 [새창]
2022/06/15 08:05:29
물건이 커서 앉아서 소변을 보면
조금이라도 발기한 상태에서 물건이 변기 안쪽에 닿음.
대변시 소변이 같이 나올 경우
물건이 조금이라도 커지면
소변이 변기 밖으로 삐져나옴.
물건 큰 사람들은 앉아서 소변보면
여러모로 불편하고
차라리 서서 편하게 일을 보고
샤워기나 변기 옆 청소용 샤워기를 써서 청소하는 것이 나음.

- 물건 큰 진지충 -
2528 2022-06-20 12:47:04 62
13세 과외학생 폭행한 한양대생 근황 [새창]
2022/06/20 11:25:13
서울대 새키들 봐라
죄다 편법으로 학생부 성적 올리고 그랬으니
조국 딸가지고 난리치는 일부 일베서울대 놈들 소리에 침묵하고
국힘 나경원이나 곽상도 아들의 편법과 횡령에 대해서 입처닫고 있지...
대한민국 최고 대학의 현재 학생들이 자기 취직이나 생각하고
자기 학교 학식이 맘에 안든다고 난리나 치지,
사회 정의나 공정에 대해서는 선택적 분노 그마저도 한쪽에 치우친
너무 한심하고 암울할 뿐이죠.
결국 10년 뒤 20년 뒤에는
석열새키 같은 기득권층이 양산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추측합니다.
그나마 지금은 80년대와 90년대초 까지
사회 정의를 진짜로 외쳤던 대학생들이 4050세대 다수를 차지해 다행이지만
10년 뒤 20년 뒤에 사회 주도 계층 주력이
일베들이나 다를 바 없는 것들이 다수가 된 대한민국은 그후에
급격한 인구 노령화와 인구 감소 시기와 맞물려 추락할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대한민국 전성기는 길어봐야 2040년이라고 보고
2050년 쯤이면 특별한 플러스 요인이 없는 한
급격한 국격 추락, 경제적 추락이 시작될 것입니다.
2527 2022-06-20 11:55:02 4
청와대 근황 [새창]
2022/06/20 09:13:09
이래서
석열새키와 콜걸쥴리를 죽여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2526 2022-06-20 11:53:51 78
서울의소리 유튜브계정 삭제됬네요 [새창]
2022/06/20 09:33:04
BTS가 취임식 노래 참석 거부했다고
그 소속사 하이브 세무조사 들어간 거 보면
유투브 방송에 압력넣는 거 쯤이야...
애들 좀 풀어서 신고 넣고 그랬겠죠.
2525 2022-06-19 23:57:22 8
'무능한 윤정부' 라는 얘기는 왜 안나오나? [새창]
2022/06/19 09:22:15
기자수집가 라는 유투브 채널을 추천합니다
기레기를 수집해 알리는 나름 전문적인 채널입니다.
2524 2022-06-19 22:59:32 1
[새창]
그런데 사내에서 연판장을 돌렸다는 거는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의 자유로운 직원 채용, 해고 시스템상
이 정도면 회장 지위에서 가능한 거라 보네요.
물론 해고된 직원들 입장에서 소송을 한다고 하는 것도 자유지만요.
2523 2022-06-19 22:54:21 4
난센스는 문정부가 아니라 중앙일보 기사야말로 난센스 [새창]
2022/06/18 22:43:58
웃긴게, 아니
당시 국방부에서 제시한 북한군 감청내용을 들은
국방위 국힘인간들 모두 몰아다 각목으로 머리통을 세게 한 대씩만 갈겨주고 싶은게,
당시에 다 같이 사실을 확인하고 "월북"이라고 결론 내린 사실이 있음에도
이제와서 북풍을 일으키기 위해 거짓말을 하고 선동을 하고 있다는 것임.
정황상 공무원이란 작자가 몇 억의 게임도박 빚을 져놓고
이걸 해결 못하고 이런 저런 일을 벌이다 못해
충동적인지 계획적인지는 몰라도 영해경계 근처에서 스스로 빠졌다는 것만 봐도
이걸 당시 정부가 뭘 어쨌다는 건
당시 죽은 공무원과 사이도 좋지 않았던 형이란 놈의 수작에 불과함.
2522 2022-06-19 22:47:15 2
밤길을 혼자 걷는 수녀를 희롱하는 외국인 [새창]
2022/06/19 09:20:03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는 네덜란드 화가 요하네스 페르메이르의 걸작으로
북유럽의 <모나리자>라고 불린다고 하죠.

- 진지충 -
2521 2022-06-19 20:03:23 3
대통령이 한심한게 아닌 그쪽 전문가들이 한심한 겁니다 [새창]
2022/06/18 15:18:33
냉정해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4050이 압도적으로 민주당 또는 반국힘 정서의 세대라 생각될 수 있지만,
실제 투표에서 다른 계층보다 10%정도 더 민주당 또는 반국힘 정서입니다.
대선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는 정도는 아니라는 것,
석열새키를 안 찍은 비율이 다른 세대보다 조금 더 많을 뿐이지
석열새키 찍은 4050도 40%전후 됩니다.
결국 비상식적이고 비합리적이고 문제가 많은 사람을
선동에 넘어가서 주체적인 정보 판단을 하지 못하고
치우친 판단을 해서 찍지 않도록 할 뿐이죠.
펨코 같은데 들어가보면 민주당 고정 지지층이면 몰라도
일방적으로 민주당 인사들을 악마화 범죄화해서 까고 있죠.
그런데 그런 글을 보고 팩트체크를 할 생각을 안하고 계속 그런 사이트를 접하면
결국엔 투표장에서 국힘 쪽 인간을 찍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치에 의외로 문외한이거나 관심없는 사람들이 진짜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니 석열새키같은 것이 거대 야당 후보가 되어 대선에서 당선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애초에 거대 야당 후보에 석열새키 같은 정치 초짜가 된 것부터가
정치 수준이 나라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이라 봅니다.
트럼프 당선 될 때 미국 유권자 수준을 의심했는데,
평균을 따졌을 때
대한민국 유권자들 수준이 높지 않다는 것이 드러났죠.
비율로 따지면 정치에 대해 너무 무관심하고 기본 지식도 모자란 층이
유권자의 반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또 이런 계층이 투표는 그래도 하는 비율이 낮은 것도 아닌 것을
석열새키가 당선되는 걸 보고 추측할 수 있더군요.
2519 2022-06-19 06:54:34 16
다음 중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을 고르시오. [새창]
2022/06/19 02:44:21
어렵다.
지금이 20대 대통령이라는데 누가 진짠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2518 2022-06-19 06:51:42 2
중국의 역사 왜곡 근황.jpg [새창]
2022/06/18 22:00:42
오유 역사 게시판을 봐도 어느정도 알 수 있습니다.
알고 보니 대국은 우리 선조들의 국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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