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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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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2 2025-02-06 19:27:46 0
정치성향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새창]
2025/02/06 16:59:37
https://www.idrlabs.com/kr/political-coordinates/test.php
출처: https://eonlog.tistory.com/333 [eonlog.com:티스토리]
6071 2025-02-06 14:19:00 0
조선시대 때 사람들이 쌀밥을 좋아했던 이유를 알고싶다면 100% 조밥을 [새창]
2025/02/05 23:02:05
1980년대 까지만해도 짭잘한 소금기, 간장기, 된장기 맛이나
일부 김치류의 고추장 , 고춧가루의 매운 맛이
대한민국 음식의 기본 맛이었죠.
그나마 일제강점기에 들어온 양조간장의 영향을 받은
살짝 달큼한 양조간장이 시판되어 단맛의 간의 존재했죠.
설탕이 산업화 시기에 많이 생산되기 시작했지만
설탕이 본격적으로 음식 전반에 사용된 것은
1990년대 이후죠.
개인적 기억으로는 2002년 월드컵 전후로
짜장면까지 단맛이 많이 들어가게 될 정도로
음식 문화 전반에 단맛을 넣는 것이 일반화된 것 같습니다.
6070 2025-02-06 10:02:23 6
"윤석열 지지율 51%"가 범죄인 이유 [새창]
2025/02/06 08:31:49
민주파출소에 가짜뉴스로 신고해야 할 조사...
6069 2025-02-05 13:23:21 3
"이재명 체포조 만든다. 2030환영".양문석, 손이 떨릴 정도로 충격적 [새창]
2025/02/05 09:17:33
경찰 고발, 검찰 고소 모두 해야 함
6068 2025-02-05 09:21:34 5
尹 "선관위 군 투입 내가 지시‥엉터리 투표지 많아서" [새창]
2025/02/04 21:44:59
이미 민경욱으로 대표되는 부정선거 소송의 대법원 판결에서
문제가 없는 걸로 결정난 겁니다.
민경욱 대법원 판결 검색하면 다 나오죠.
투표 용지부터 시작해서 개표 방식, 선관위 서버까지
부정선거 논리가 다 털리고 만장일치(?) 대법에서 끝낸 사항인데
윤석열이 극우 유투버들에게 세뇌된 결과 개소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6066 2025-02-03 17:41:07 38
이분 법카 부정 사용 조사하나봐요? [새창]
2025/02/03 17:06:47
김혜경에게 들이댔던 수준으로
이진숙을 수사하고 판단하자면
무기징역도 충분하죠.
6065 2025-02-01 20:50:50 0
"엘리트 주의" 깨뜨리기... - 전피디님의 글을 읽고...- [새창]
2025/02/01 10:50:24
백종원은 스카이 중 하나인 연세대 졸업자입니다.
6064 2025-02-01 11:53:25 0
"엘리트 주의" 깨뜨리기... - 전피디님의 글을 읽고...- [새창]
2025/02/01 10:50:24
백종원은 대학 졸업자이고 ROTC 장교(중위 전역) 출신입니다.
6063 2025-01-30 13:25:34 1
나의 김건희에 대한 판단 [새창]
2025/01/30 06:54:11
게시글 자체에 잘못된 숨은 전제가 있네요.
김건희가 조언을 받든지 말든지 아무 상관 없습니다.
영부인은 신분 자체는 민간인이고
대통령 업무에 관여해서는 안 됩니다.
그럼에도 대통령에게 무리한 업무 관여를 했고
심지어 국무회의장까지 침범해 대통령 업무를 방해했습니다.
게다가 장관들과 고위 공무원들로부터
각종 국정에 대한 보고를 따로 받기도 했습니다.
영부인이 국무회의에 끼어도 된다는 규정도 없고
영부인이 국무위원들(장관 등)과 고위 공무원들로부터
정부 행정 업무 관련 보고를 받아도 된다는 규정도 없습니다.
김건희가 영부인으로서 해도 되는 건
공식 행사 의전을 통한 외교, 국민 소통 정도 밖에 없습니다.
김건희 보다 제대로 된 조언이 필요했던 인간이 바로
대통령 자리에 있던 윤석열이었죠.
김건희가 민간인 신분으로서 역대 영부인들 중에
가장 많이 노골적으로 대통령 업무에 관여했고
결국엔 국정의 질서를 망가트려 국정농단을 한 겁니다.
6062 2025-01-30 13:08:49 1
월급 2.8% 느는 동안 물가 3.6% 올라…금융위기 이후 최대 격차 [새창]
2025/01/30 12:28:24
통계 숫자의 왜곡
월수입과 물가의 차이는 1% 조금 넘지만
그 영향은 매우 큼.
10년새 가장 많이 오른 외식 메뉴는 자장면
아래는 관련 기사 일부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80023.html
자장면 가격은 2019년 5천원대로 뛰었고 불과 4년 만인 2023년에는 7천원 선마저 넘었다.
냉면 가격도 8천원에서 1만2천원으로 50% 뛰었고
김치 찌개백반(5천727원→8천269원)과 칼국수(6천500원→9천385원)도
나란히 44.4%의 높은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이 밖에 비빔밥(7천864→1만1천192원)이 42.3%,
삼겹살(200g 환산·1만4만535→2만282원)은 39.5% 각각 올랐다.
6061 2025-01-30 13:01:21 0
여론조사의 진짜 여론 [새창]
2025/01/30 12:19:42
언론사 뉴스 방송에서 탄핵 찬반 묻는 조사를 하고 보도하는 것도
일종의 프레임 효과를 크게 줍니다.
윤석열과 불법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에 특수부대를 침투시켰고
그 동조범들에 의해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과정을 생방송으로 국민들이 봤습니다.
이정도면 뉴스 방송국이라면
탄핵감이라고 방송해야 하고 법적으로 탄핵임을 보여줘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 증거가 차고 넘치는 내란 행위를 한 윤석열에게
조금이라도 무죄일 가능성이 있기라도 한 것처럼,
국민에서 탄핵 찬반을 묻는 조사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언론 방송이 보도를 통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황으로 생각할 수 있게
국민들을 오도하고 왜곡된 프레임을 만들고 있는 겁니다.
6059 2025-01-27 17:59:11 1
서부지법에 고발 당한 신평 [새창]
2025/01/27 16:33:42
고발은 경찰에 하는 것이니까
경찰이 수사하고 검찰 송치를 거쳐
법원에 기소하면 재판에 들어가는 거겠죠.
형사 사건으로 수사를 거쳐 제대로 처벌하기 위함이라 봅니다.
6058 2025-01-27 15:41:38 26
오세훈 근황.gif [새창]
2025/01/27 13:39:54
오세훈 빠르면 올 여름은 법원 재판정과 구치소에서 휴가 그리고 교도소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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