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개념도 없고 상식도 없는 골수 2찍 해충을 박멸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죠. 2022년 대선 유권자 기준 진짜 골수 2찍에 해당하는 5백만~8백만(유권자의 19% 정도)은 없애야 하는 겁니다. 결국 이런 해충들을 없애지 못하고 계속 살아야 한다면 최대한 이들이 투표장에 나갈 생각이 없게 압도적인 정치 환경과 여론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방송 장악 세력을 우선 깨부셔야 합니다. 국회 권력을 압도적으로 가져가면서 입법권으로 방송 장악을 막고 공정한 언론 환경을 위한 법안을 통과 시켜 편파 방송이나 왜곡 방송에 대한 강한 처벌이 공정하게 이뤄지게 해야 합니다.
김어준이 쫓겨나서 프로그램 자체가 없어진 것 자체가 김어준의 책임이나 의무는 거기서 끝난 것이죠. 오세훈이 쫓아낸다고 막 위협할 무렵 김어준의 인기 덕을 입은 것들이 위협이 오니 김어준 나가라고 들고 일어선 것들이 이제는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거군요. 방송국 그냥 문닫아으라고 놔두는 게 답.
인명사고 없으니 그냥 벌금으로 끝날 거 가지고 너무 난리네요. 유명인이니까 특급 연예인이라 이런 일만 있으면 사회적으로 죽여야 한다면 김건희나 윤석열 나경원 같이 유명한 권력자들이 논문표절 주가조작 수사방해 대학입시 비리 혐의 증거가 있어도 마구 넘어가는 거에는 왜 분노하지 않을까요?
박기현이라는 인간이 회장을 하고 있을 때 내용이네요. 박기현이라는 인간이 회장을 하고 난 이후 더 망가졌나봅니다. 그런데 검색해보니 박기현이라는 인간은 얼마 전 사망했더군요. ▲순천중고~경희대 체육학과 ▲한국체대 교수(1983~2012년) 한국체대 사회체육대학원및 교육대학원장(2008~2009년) 대한체육회 이사(2005~2009년)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 회장(2009~2012년) 대한배드민턴협회 부회장(2001~2016년)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29~30대 회장)
방송통신위원회운영법을 새롭게 개정, 제정해야 합니다. 방통위 위원은 위원장 부위원장 제외하고 야당 추천 3인 여당 추천3인 시민학계 추천 1 이렇게 모두 9명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방통위에서 행해지는 모든 심의와 회의는 반드시 6명 이상이 참석해야 하는 것, 그렇지 않으면 회의 및 심사는 효력이 없다는 것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통위에 대한 국정감사 특별 감사 의무 조항도 만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