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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미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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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7 2024-07-24 12:50:08 48
병정놀이를 하고싶었던 여군 [새창]
2024/07/24 12:30:51
장담하건데
군장에 책을 넣어 무게를 채워서
그 여자 장교는 절대 연병장 2바퀴 못 돌았을 겁니다.
장교가 자신도 못할 행위를
일반 사병에게 시킨 건 가혹행위이고
피해자가 사망했으므로 고의적인 살인 행위가 되는 것이죠.
솔직히 군법으로 엄격하게 따진다면 사형도 가능한 행위입니다.
단체에게 사망에 이를 수 있는 가혹행위를 가했으므로.
5276 2024-07-24 12:46:14 35
병정놀이를 하고싶었던 여군 [새창]
2024/07/24 12:30:51
페미냐 아니냐를 떠나서
여군 장교는 웬만하면
후방 부대, 예비 사단 같은 곳에서나 써야 함.
진짜 전방 부대나 기갑 부대 같은 곳에서
여군 장교를 쓰려면
헌법을 바꾸든지 병역법을 바꾸든지 해서
여자도 민간 봉사가 됐든
특기 살린 업무가 됐든
어떤 형식으로든
남자와 같은 기간으로
병역을 이행하도록 해야 함.
일반 병사보다
어려운 장교도 할 수 있는
여성의 능력이 증명됐는데
인구 감소의 시대에
여성 인력을 낭비하는 것도 국력 낭비임.
그렇지 않다면
여군 장교는 매우 한정된 일부 직군에서만 써야 함.
지금처럼 전투도 가능한 부대에서는
특전사 출신, 헬기 조종사 같은 특정 무기 관련 아니면
여군 장교는 제한해야 함.
5275 2024-07-24 12:34:33 1
뇌가 두 개인 사람. [새창]
2024/07/23 16:25:23
기레기는 소각장에 집어놓고 불태워야 합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로
우리 사회
맑고 건강하게~
5274 2024-07-22 11:21:05 6
일본 사법계 최악의 흑역사가 된 사건.jpg [새창]
2024/07/21 21:31:14
이게 대한민국 검찰 개혁의 이유와 연결되다니...
어거지로 범인을 만들고
어거지로 죄를 만들고
있던 죄도 없던 거로 만들면서
사람 봐가면서 수사하고
사람 봐가면서
맘에 안들면 몇 만원 핑계로 기소해서 재판에 넘기고
수십억 주가조작해도, 수백만원 명품 뇌물 받아도
사람 봐가면서 조사도 제대로 안하다 대충 넘어가고...
5272 2024-07-22 11:01:11 1
여사님의 친척이 잘못했구만 [새창]
2024/07/22 10:16:17
기자 이름이 최예빈이라서
아마도 녀ㄴ일 가능성이 매우 높음. ㅋㅋㅋ
5271 2024-07-22 09:13:37 1
한국 김 세계적 인기 끌자 일본이 보인 행동 [새창]
2024/07/22 07:57:06
김 생산 관련
전남 경남 쪽 우리 지자체까지
일본 기업을 막아달라고 했는데....
어느 나라 정부냐 ㅉㅉㅉ
5270 2024-07-22 07:58:19 2
개검 쎅검 떡검 똥검을 이을 신조어 탄생 [새창]
2024/07/21 21:48:36
콜걸
그리고
콜검...
5269 2024-07-21 17:50:38 0
원자핵 근황 (충격에 빠진 물리학계 ㄷㄷㄷㄷㄷ.jpg) [새창]
2024/07/17 21:32:27
젊은이여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사고실험이고
고양이는 일정 실험 조건 아래에서
말하는 것인데
양자역학에서 양자의 중첩을 말하는 것에 대해
고양이가 살아있으면서 죽었다고 하는 것이라고
슈뢰딩거가 비판하는 것이었는데
이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것 자체가
양자역학과 양자중첩을 상징하는 말이 됐다고 검색하면 나옴. ㅋㅋㅋ
5268 2024-07-21 17:37:20 0
말딸 성인지감수성 민주당 이병진의원 미치겠네 [새창]
2024/07/21 14:35:50
민주당이 문재인 시절부터
성평등에 꽂혀 2030 남성을 거의 외면하다시피한 그 흐름이라 봅니다.
대한민국의 페미문제는 민주주의의 거대한 담론이 아닙니다.
정부 정책상 공정성이 필요한 분야에 불과한 겁니다.
그리고 성평등과 페미니즘을 혼돈하거나
혼용하여 정책 입안에 적용한 것이 민주당이라 봅니다.
이재명의 대선 패배에도 일정부분
2030 남성들의 역차별 또는 정책적 무관심 문제가
영향을 줬다고 봅니다.
이준석 모리배시키가 이 지점을 파고들어
대선에서 윤석열을 당선시켰다고 하는 거죠.
거기다 남녀갈등 이슈를 타고
이준석 팬덤이 만들어져 국회의원까지 된 것이고요.
이 부분은 민주당 의원들이 명심해야 합니다.
2030 남성표를 지난 대선보다 더 얻지 못한다면
앞으로의 모든 선거에서 이 부분이 복병이 되어
민주당을 괴롭히게 될 겁니다.
5266 2024-07-21 14:47:26 1
한국의 일상을 그린 그림들 [새창]
2024/07/21 06:02:43
아론 코스로우 이 사람은 이웃집찰스에도 나왔죠.
이태원에 거주지 겸 작업실이 있고 이 활동을 꽤 오래 해왔는데
이태원 재개발구역에 거주지 작업실이 있어서
이사를 했는지 모르겠네요.
이태원 몇 곳의 벽에도 이 화가의 작품이 있다고 하던데
아쉽네요. 재개발로 사라지는 것들이... 특히나 이태원이라서 더.
5265 2024-07-21 14:35:15 6
[속보] 검찰, 어제 김건희 여사 정부 보안청사서 비공개 대면조사 [새창]
2024/07/21 11:38:51
김건희의 범죄 사실을 무혐의로 빼주는 과정일 뿐인가...
5264 2024-07-21 14:34:11 4
유투브 보는 사람들을 우습게 여기지마라 기레기들아 [새창]
2024/07/21 11:48:18
그냥 언론사 기득권(간부급)의 기레기일 뿐이죠.
말하는 문장 속에
국민을 밑에 두고 자신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여기는 사고방식이 있네요.
5263 2024-07-21 14:31:16 22
젊은 노동자들을 저임금에 핸드폰 뺏고 노조없이 일시키는 모습에 감동했다. [새창]
2024/07/21 14:07:33
이진숙 같은 경우는 최소 무기징역 사형도 가능한 중범죄자입니다.
이재명 배우자 김혜경에 대해 법카로
밥값 몇 만원 단순 사용(개인 계산 처리했음에도) 건으로 기소가 됐습니다.
이진숙은 억단위로 개인적 사용을 했으니
기본적으로 무기징역형 정도는 받아야
공정하고 공평한 법치주의가 아닐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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