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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15: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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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링크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처음 지면을 통해 만난 신좌파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선거운동을 한 열혈 지지자였어요.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치경력을 알았고 당시 노사모의 네임드 문성근, 노혜경의 성향도 잘 알았기에 당연히 그들과 같은 류의 사람들이 노사모를 한다고 생각했지요. (당시 전 국내에 없었기 때문에 노사모에 직접 참여할순 없었습니다.)
그런데 학생운동도 안 해본 젊은 사업가가 엄청난 열정으로 자기일도 접은채 노무현 대통령님의 선거운동의 제 일선에서 뛰고 있었던거죠.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노무현이 기적이자 신좌파의 커밍아웃이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