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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03: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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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 제 지난글을 보시면 최근 다스뵈이다에서 김어준이 디바이드 앤 룰 지껄이긴 전까진 김어준을 쉴드치던 사람이란 걸 아실 겁니다.
"이재명이 미워요" => 제가 이승복 어린이라도 되는 줄 아시나봐. 이재명은 민주당의 암덩어리이고 빨리 제거되지 않으면 문프까지 끌고들어갈 물귀신이라고 생각해서 끝까지 깔 겁니다.
김어준이야말로 옛날의 그 패기 다 어디로 내팽겨치고
"난 이재명이 좋아요"라는 소리도 못한 채
빙빙 돌려서 "전과 4범이라도 능력만 있으면 된다,"는 둥 "포스트 문재인"에 슬쩍 이재명까지 끼워넣기 하면서
비겁하게 쉴드 치고 있네요.
김어준이 이명박근혜 시절에 나꼼수 해 준 것 고맙게 생각해요.
그리고 안희정에 반한 것도 이재명에 반한 것도 이해해 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자기도 이해 못하는 디바이드 앤 룰로 작전세력 운운 하면서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몰이하고 교주 노릇하는 것은 봐줄 수가 없네요.
권력의 중심부로 점점 더 다가설 때마다 조심해야 하는 건데
지금 김어준은 범진보진영 (?) 책사 노릇에 날치고 있어서 비판하겠다는데 무슨 이재명 핑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