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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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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사, 삼성, 통일 => 문프 정권은 정말 잘 해내고 있습니다. 명바기도 오늘 보니 탈탈 털리고 있더군요.
문제는 국회랑 사법부죠. 사법부를 잡으려면 국회가 필요하니 결국 해결봐야 하는 것은 국회입니다.
국회에서 문프 행정부를 위해 뛰어야 하는 것은 민주당인데 민주당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게 중요하죠.
그런데 지금 이재명과 그 패거리들이라는 엄청난 암덩어리가 민주당을 약화시키고 오렌지로 변질시키려 합니다.
당장 수술로 잘라내지 않으면 더 퍼지게 되고 제거하는게 더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많은 문파들이 암덩어리 제거에 전투력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문프가 이미 말씀하셨어요.
민주당이 변하지 않으면 정권을 잡기 힘들고 정권을 잡더라도 노통 시절처럼 당청 불협화음으로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고요.
그래서 당대표직 (정치생명이나 마찬가지죠)을 걸고 혁신안과 시스템 공천을 관철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혁신안과 시스템 공천이 이미 추미애 체제에서 오염되기 시작했습니다.
당대표와 그 측근들이 여전히 많은 권력을 쥔 보스정치의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문프가 그토록 힘들게 시작한 민주적인 혁신 정당과 시스템 공천을 꼭 정착시킬 후보가 당대표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