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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 02: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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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트리/ 저도 김진표 의원을 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대표 후보로 나오신 3분 모두 트윗으로 팔로잉 하면서 오유에 올라오는 글과는 별도로 제 나름대로 판단하려고 노력하는 중인데
세 분의 능력 차이와 시대정신을 이해하는 능력이 확연하게 차이 나더군요.
김진표 의원님은 40대라고 해도 믿을 만큼 소통에 민첩하고 모든 사안에 대해 적절한 답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이해찬 의원님은 건강이 안 좋고 사고가 노쇠하신게 트윗에도 보입니다. 아직도 10년전, 20년전, 심지어 30년 전의 패러다임을 어눌하게 시전중이시더군요.
송영길 의원님은 트윗상에선 존재감이 너무 약하더군요. 보기엔 젊고 우람찬 분인데 트윗 메세지로 보면 상당히 소심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