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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30 0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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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위원회가 아니라 직장위원회, 대학위원회를 혁신의 일례로 드셨어요. 그동안 당이 지역 위주로 이뤄졌는데 온라인을 통해 가입한 권리당원들은 지역이라는 틀거리에 담는 것보단 다른 당내 플랫폼이 필요하다던가 그러시면서 예를 든게 직장위원회랑 대학위원회. 대학위원회는 그러려니 하겠는데 직장위원회는 너무 막연해서 급조한 표가 역력하더군요. 해찬들 답지 않은 "잘 모르겠습니다..." 라는 얼버부림에도 실망했고 혁신안이라는 게 위원회 새롭게 더 만든다는 것에서 더욱더 실망했어요.
민주당 홈페이지에 당원들만 로그인 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라도 만들겠다라고 했으면 이렇게 실망하지 않았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