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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0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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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콘에 장악한 미군부가 2003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를 점령하고 한 짓 중 가장 미련했던 게 사담 후세인의 행정부랑 군대를 완전 해체하고 짤라버린 거였답니다. 그 때 쫓겨난 후세인의 군인들이 일자리 찾고 헤매다 불만을 품고 결국 ISIS 일원이 되었다고 하지요. 잘 관리하고 설득했으면 오히려 이라크 점령 이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인력들을 적으로 돌려버린 거죠.
문프도 집권 후 정부부처를 완전 물갈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위에서 시키는 대로 일했던 전문 공무원들은 타독거리면서 우리편 만들어 같이 일하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