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정확한 표이긴 하지만 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당시 그 사실을 알리는 일을 하지다가 고초를 겪기도 하셨죠. 1988년 노동자 대투쟁 때 대표적인 노동 인권 변호사, 1988-89년 한겨레 신문 창단에도 앞장 서셨고 인권 변호사로 각종 굵직한 시국 사건의 변호사를 하셨는데 그것까지 다 넣다간 이 도표 크기가 무한정 늘어날 듯.
미국 검찰도 조사 중이라죠. ㅋㅋㅋ -------------- "다스의 해외 비자금과 관련해 미국 사법 당국에서도 수사에 나섰다. 한 정보기관 관계자는 “미국의 수사기관에서도 공식적인 수사를 통해 다스의 비자금과 자금 세탁에 대한 수사를 벌였다. 미국 수사팀은 상당한 성과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1월5일 현재 한국과 미국의 공조 수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국제 형사사법 공조를 맡고 있는 법무부 국제형사과 담당자는 “미국과의 수사 공조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 수사팀에서 공식적인 공조 요청을 하지 않은 상태다”라고 말했다.
자한당 패거리들에겐 평창 올림픽은 돈벌이(부동산 투기, 건설 리베이트 등등)와 정치적 입지를 굳혀주는 마켓팅용 이벤트였는데 그것을 문프가 남북대화재개-북핵으로 인한 긴장 해소-동아시아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외교적 지위 상승 등등으로 7개월도 안 되는 시간에 환골탈태 시켜버렸어요.
북핵 긴장으로 정치적 재미를 톡톡히 본 아베 정권이랑 올림픽의 정치 마켓팅 효과를 문프에게 빼앗긴 자한당이 부들거리는 것은 당연 지사.
특히 아베 정권은 북한을 핑계로 일본은 군대를 가질 수 없다는 2차 대전 이후 미군정 하에 만들어진 헌법을 개헌해서 군국주의를 부활할 꿈을 꾸고 있는데 남북한이 평화 모드로 가버리고 미국과 북한이 직접 대화로 핵문제까지 해결하면 명분이 없어지니 지금 똥꼬 타는 중일 듯.
대선 당시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시장에게 실망이 큰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이재명 시장의 트윗도 종종 사이다라며 올라오고 안희정 지사도 칭송하는 글들이 많았잖아요. 어찌보면 안철수 학습 효과 같습니다. 2012년 당시 안철수 지지했던 분들은 지금도 종종 반성의 뜻을 보이시더군요.
지자체 선거를 6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서 민주당 지지자라면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로 유력한 이재명 시장에 대한 지나친 비판은 이제 전술적으로 조심해야 한다고 봐요. 그렇지만 한심하다는 표현은 좀 지나치시네요. 오유에서 이재명 시장을 비판하신 분들은 지선이 닥쳤을때 자한당 후보로 유력한 남경필을 그 이상으로 공격하고 민주당 후보의 승리를 위해 노력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 경제 "등" 이라고 했으니 "등등" 에서 사회, 문화적인 일도 포함될 것 같은데요. 경제 게시판이 따로 있긴 하지만 경제 관련한 일도 시사게에 꾸준히 올라옵니다. 경제 게시판은 조금 더 전문화 되었다고나 할까. 시사인, 시사저널, 한겨레 21 등등의 시사잡지에 나올만한 주제는 "시사" 에 다 포함되지 않을까요?
오유에서 비공 때리는 분들의 대부분은 "내 생각과 다른데" 하는 것을 재빨리 클릭 한번으로 표현하시는 것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댓글 달 시간이 없으신 분들이죠. 저도 라이트 유저일 때 댓글은 거의 달지 않고 "추천=내 생각과 비슷해, 좋아, 다른 사람도 봐야해" "비공감=내 생각과 다르다" 이렇게 클릭만 하면서 의사 표시를 했거든요. 요즘은 시게에 죽치고 앉아서 작성글의 의견이 나랑 다르면 비공 때리기 보다 댓글로 제 의견을 답니다. 그러니 비공 많다고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세요. 이미 비공 따위엔 해탈한 분이시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