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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2: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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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의견에 진심 동의합니다.
503이 망쳐놓은 위안부 합의 문제를 다시 재협상 들어가기 위해서 문프는 취임 하자마자 철저하게 판과 수를 짰다고 생각합니다.
강경화 장관 임명, 그리고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에게 당했던 나라들 (미국, 러시아,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등) 차례차례 방문하고 심지어 중국 방문일은 난징학살 70주년에 딱 맞춰서 가고. 우와 진짜 고수도 이런 고수가 없네. 차근차근 상대를 코너로 몰아가는 치밀하고 끈기있는 바둑 고수를 보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