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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9 04: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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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까지 하신 분이라 유투브와 카톡의 가짜뉴스에 넘어가실 분은 아니라고 봐요.
제가 생각하기엔 소위 진보진영의 헛발질과 기득권화에 많이 실망하신 것 같네요. 요즘 오유에 민노총에 대한 비판이 더러 올라오는데 같이 맥락이라고 봅니다. 저도 한때 민노총을 열렬히 지지했는데 소위 진보도 기득권화 되니깐 그들이 싸우던 세력의 나쁜 일면을 닮아가더군요. 그래서 지금은 여전히 노동자들 일반의 권리 향상은 지지하지만 민노총을 전적으로 지지하지 않습니다. 부모님도 그런 입장이라고 여겨집니다. 문재인 정부도 한뼘 거리를 두고 지켜보겠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