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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0 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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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프리카 티브 채널 진행하는 저 이쁜 아가씨가 일본인이군요. "노무현입니다" 영화를 보고 방송 진행하던 중 마구 울먹이네요. 먹던 과자에 사래 걸리겠어요. ㅋㅋ ㅠㅠ.
한국정치에 대해서 그다지 잘 알지 못하고 노무현이란 사람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도 노무현이란 사람이 주는 울림은 대단하죠.
저 일본인 아가씨의 눈물에 반응하는 시청자들의 멘트도 다시 보게 됩니다. "계란으로 바위 친 노무현," "인간적으로 거의 좋게 보죠," "일본인이 왜 노무현 보고 우냐?" "봉하마을에 2번이나 다녀왔어요," "나도 눈물에 땀나네," "이명박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금 현재 대통령이 노무현 절친" 등등.
노무현과 노무현의 절친인 문재인이 정치에 무관심했던 대중들에게 어떻게 다가갔는지를 알 수 있네요. 정치를 경험하는 모습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이렇게 감성적으로 받아들이는 다가가는 모습도 그 중의 하나이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