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화재 때도 그랬고 문재인 후보는 항상 행동으로 말하시는 분 같아요. 체력이 엄청나다는 것은 히말라야 트랙킹으로 이미 판명되었지만 순발력도 단거리 육상선수 뺨치는 듯. 세월호 참사 때 7시간이나 꾸물거리고 패션쇼 좀 했다고 수시로 주사 쳐맞아야 하는 그네와는 비교불가.
문후보가 티브의 한 다큐예능 프로에 나와서 취준생을 격려하는데 그 취준생의 이름이 준으로 끝나서 주니. 주니와 빨래방도 가고 술도 한 잔 마신 문재인 후보는 이름이 인으로 끝나서 이니가 된거랍니다. 주니와 이니의 만남.....이런 식으로 고민정 아나운서가 재치있게 그 프로그램에 이름을 준 게 유래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걸 그냥 웃고만 있을 수 없는게 홍발정과 코드가 맞는 저 연령대 늙은 마초들이 득실거린다는 거죠. 박정희식 마초파쇼 태도에 길들여진 60대 이상들을 겨냥한 홍발정의 전술이라고 보는데 그런 막말과 막무가내 태도에 질린 60대 이상 어머니들을 생각하진 못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