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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13: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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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명쾌하게 못한 것 맞죠. 말꼬리 잡히기 쉬운 대선에선 말 하나하나에 선명해야되는데 선의, 지성, 대화, 정치 등의 무게있는 개념들이 짬뽕된 겁니다.
21세기의 지성은 그 누구라도 선의를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한다고 받아들여야한다 (안희정어) => 도지사나 대통령 등의 정치적 리더는 이해관계가 각각인 다양한 사람들의 주장을 열린 마음을 가지고 들어야 한다. 처음부터 반대편이라고 못 박고 닫힌 마음으로 임하면 건설적인 대화를 할 수가 없다. (내 나름대로 돌린 안희정 번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