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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귀여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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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2015-04-07 02:18:01 0
[새창]
누구나 남이 싫을 때가 있죠 ㅎㅎ 하지만 현실적으로 앞에서 직설적으로 못하니 여기서라도 답답한 마음을 푸세요
94 2015-04-07 02:17:02 0
[새창]
자기 주관대로 사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93 2015-03-14 10:46:04 0
모바일 트로이 목마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ㅠ [새창]
2015/03/04 09:52:16
1, 11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어베스트를 깔고 지내고 있답니다 다음부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게요 ㅋㅋ
92 2015-03-14 10:42:58 3
민주노총에서 진행하는 <최저임금 1만원 쟁취 500만 서명운동> [새창]
2015/03/13 17:34:11
사람시급이 만원 이하라는 게 이해가 가질 않아요!
91 2015-03-14 10:16:22 0
민주당 갈수록 영리해지네요 [새창]
2015/03/13 23:30:34
1 토해달라니까요
욱 욱 우에에엥에ㅔ에이이이이ㅣㄱ
90 2015-03-09 10:31:12 0
나사에 액체자석 뿌리기 [새창]
2015/03/07 21:36:15
나만 제목 잘못 보고 들어온거예요??
89 2015-03-04 23:56:21 0
햄스터도 보내주시나요..? (돌아감주의) [새창]
2015/03/04 12:46:35
아코 귀여워 ㅎㅎㅎ 아기 땅콩들도 귀여워요
88 2015-02-26 22:24:41 2
제주도 목조주택 구경하세요~(사진 주의!!^^) [새창]
2015/02/26 20:28:08
건축도 놀랍지만.. 작성자님 외모는 반전이었다....
87 2015-02-20 11:13:13 18/14
대놓고 속옷 노출.jpg [새창]
2015/02/19 23:35:46
닉네임 언급 죄송하지만 이 글은 생각님이 다 배려먹었습니다.
취지를 잘 알고 글을 쓰세요. 그저 상황과 상관없이 자신이 알고 있는 생각을 말하는 것과 상황을 파악하고 생각표현을 삼가하는 것에는 큰 수준차이가 있습니다.
86 2015-02-19 16:55:14 10
[새창]
맞아요. 저도 위로 받고 싶어서 하소연글 올렸는데 냉정히하게 대답하더라구요. 자신이 냉철히 판단한다는 듯이. 아니 그런 대답 누가 못합니까?? 위로 받고 싶어서 글 올렸다고 내용에도 분명히 적었는데 오히려 그런 대답 보고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자신의 문제점은 작성자들이 오히려 잘 알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85 2015-02-19 00:12:17 0
[익명]제 동생이 심리학 동아리를 만드는데 이름좀 지어쥬세요! [새창]
2015/02/18 23:29:20
I see you
84 2015-02-19 00:10:12 0
한때 지방대생, 지금은 골때리는 삼수생 [새창]
2015/02/18 23:21:31
저도 재수한 입장으로 삼수생에게 조언을 드리지 못해서 좌송해요. 하지만 저의 1년을 뒤돌아봤을 때 한가지 얻은 것은 절대 자신을 속이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수험생같은 중요한 시험을 앞둔 사람에게는요. 특별한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이 결과로 인해 제가 배운 것이에요. 님의 글을 보았을 때, 작성자님이 스스로에게 변명할 여지를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중요한 시험을 앞둔 사람은 그것에 오로지 자신를 내줘야 결과가 좋고,설령 아니다하더라도 후에 미련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알바를 하시면 자연히 공부 시간을
은 줄어들고, 돈을 벌어야 한다는 이유로 공부를 못하고 있는 현실을 합리화 시키게 됩니다.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자신이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도록 하는 게 우선이 아닐까 싶어요. 삼수생 입장에서 그리고 나이가 적지 않은 사람의 입장으로서 그런말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거 압니다. 제 주위에도 있었습니다. 저도 이른 나이에 재수를 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작성자님의 기분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안타깝네요...알바는 어서 그만두시고 부모님에게 현실을 말씀하시고, 그 외 주위사람은 연락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에게 올인할 시간인데, 남의 이목은 신경쓰지 마시길 바라요. 부모님에게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느끼실 수치심, 죄송함 등의 감정이 오히려 작성자님의 원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오유는 너무 힘들 때만 들어오세요.. 힌드시겠지만 ㅠ 알바를 하면서 스스로이게 변명할 거리를 만들지 않기를 바랄게요.
83 2015-02-18 23:53:26 0
[익명]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는법을 배웠네요 이제야 [새창]
2015/02/18 23:39:48
축하드려요. 새 문을 여셨네요
82 2015-02-18 23:40:31 0
[새창]
댓글이 별로 없는데 곧 베오베가 눈 앞이네요 ㅋㅋ
81 2015-02-18 23:37:18 0
우리집 강아지는 몹쓸강아지 [새창]
2015/02/18 11:20:07
필사적으로 도망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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