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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13: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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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주기적으로 이렇게 상처 받으시는 분들 생기는 것 같아요.
윗분들도 써주셨지만 여긴 어떤 좋은 사람이든 나쁜 사람이든 볼 수 있는 완전히 오픈된 공간입니다. 저도 당연히 감사댓글 하나 쓰는게 뭐 어렵냐는 생각 하지만 오유회원이 쓰고서도 답글 안 단 경우도 당연히 있을 거예요. 사람들 마음이 다 내 마음 같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답글 달리든 말든 누가 쓰든 말든 신경 안 쓰일 멘탈이 아니고선 차라리 나눔을 안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그러면 좋은 일 해놓고 너무 상처받잖아요. 그 돈으로 어디 일시 후원을 하시든지 해피빈 콩으로 사용하시는 게 더 의미있을 지도 모릅니다.
상처받은 작성자님한테 잔인한 말씀일 수는 있지만 세상이 그렇게 순수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홀랑 써버린 그 비양심적인 놈들도 작성자님한테 분명 조금이라도 감사한 마음 가졌을 거예요. 마음 고생 많으셨습니다. 나눔하시는 모습 보고 저나 다른 분들 가슴은 따뜻해졌어요. 제가 대신 감사하다고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