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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1 11:35:10
8/20
여긴 너무 남편 편 드시는 분들이 많네요...
연봉 팔천 그냥 주는 거 아닌 거 작성자님도 잘 아니까, 돈 적게 주는데로 옮기고 가정에 신경 좀 써달라고 하시잖아요. 막무가내로 돈도 팔천 벌어오고 집안일이랑 육아도 나랑 똑같이 해!! 이러시는 거 아니잖아요.
8시에 끝나고 자신을 위한 커피 한잔 마시는 한시간... 글쎄요 그 자체는 이해할 수 있지만 작성자님은도 그 백일동안 오롯이 혼자 한시간동안 있을 시간이 있었을까요? 마찬가지인 거 같은데... 남편분이 한시간 쉬었으면, 집에 와서 아내분이 혼자 또는 친구 만나러 한시간 쉴 수 있는 시간 배려해줄 수 있지 않나요?
연봉 팔천을 포기할 수 없다면 다른 분들 말씀대로 도우미를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팔천이면 외벌이라도 남들보다 꽤 여유로우시잖아요. 작성자님도 직장 복귀하실 거고요. 지금 돈 아깝다고 혼자 속 문드러지지 마시고 돈 쓰세요. 나중을 위해서도 그게 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