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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5 2015-10-07 07:33:2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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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 다시 곱씹을수록 착잡한 한편, 역시 엔터스님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착사모도 처음엔 순수한 의도였겠죠. 그런데 점점 돈맛 유명세 이런 걸 알게 되어 물욕에 져서 지금에 이르렀네요.
애시당초 그정도 큰 일과 큰 돈을 맡을 위인이 아니었던 거예요. 그 왜 유명한 말 있잖아요 '그 사람의 본모습을 보려면 권력을 쥐어줘보라' 정확하진 않지만 뭐 이런 느낌... 정치인들 중에 보면 젊은 날과 행적이 달라진 사람들 많죠. 그 축소판으로 보여요
그래서 반대로 엔터스님이 진짜 난 사람이구나 싶어요. 저는 엔터스님이 비누 수익금을 좀 더 자신과 어머니를 위해 사용하시고 남은 부분을 봉사에 쓰셨으면 좋겠는데 안 그러시잖아요. 말그대로 '살신성인'의 표본이고 이런 분이 이런 나라에 존재하다니 신기할 지경입니다.
착사모가 돈을 횡령한 사실도 물론 열받지만, 이런 엔터스님을 건드리고 + 앞으로도 있을지 모를 개인 봉사자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떨어뜨려놓은 점이 더 화가 납니다. 지금 아직 뭘 어떻게 해야되는지 감도 못 잡고 있는 것 같은데 (오유는 아예 신경도 안? 못? 쓰는 것도 그렇고) 좀 더 정신 추스린 후에 자신이 저지른 일의 후폭풍이 얼마나 클지 제대로 알고 속죄했으면 좋겠습니다
4304 2015-10-07 03:05:30 9
[긴급속보] 카톡, 감청 협조 재개…‘불응 방침’ 1년 만에 ‘백기’ [새창]
2015/10/06 23:17:13
당장 니 노트북 열어서 니가 뭘 저장해놨는지 인터넷으로 어디에 접속했는지 보자고 하면 화낼 인간들이
카톡 이런 얘기엔 난 상관없는데 너는 뭐 찔리냐 유난떨지 마라 이러는거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4303 2015-10-06 22:55:03 1
시트콤 같지만 실제상황.jpg [새창]
2015/10/06 10:49:37
헐ㅋㅋ 누구지 싶었는데 댓글 보고나서야 광수인 줄 알았네요ㅋㅋㅋ 완전 귀티난다했더니ㅋ
매너남 배려남 이광수씨 흥해라~~
4302 2015-10-06 09:13:23 0
엔터스님 힘내시라고 처음으로 글 한번 적어 봅니다. [새창]
2015/10/05 20:44:30
오유에 하루 안 들어온 사이에 이런 일이...
소녀상 기부에도 동참했던 사람으로서 참 어이가 없네요
엔터스님 안그래도 몸도 안 좋으신데 마음고생도 심하시겠어요ㅜㅜ
푹 쉬시면서 재충전하시고 언제가 됐든 다시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301 2015-10-04 02:05:57 0
충격-"김무성 사위 마약 100인 분, 왜 4건만 기소?" [새창]
2015/10/02 09:09:21
어쩐지 영화 베테랑 뒷부분 생각나네요
총 쐈는데도 다같이 신나서 꺄아~ㅎㅎ
4300 2015-10-02 11:34:53 17
친구 동생이 ㅇㅂㅊ 커밍아웃한이야기 [새창]
2015/10/01 21:10:35
일베 이런 곳인거 처음 아신 분 얼마 안 계시겠죠?
일베가 욕먹는 이유가 이런 것 때문이잖아요
그러니까 일베나 오유나 라는 말이 얼마나 개소리인지... 그딴 말 쓰는 인간은 일베로 취급할 수밖에 없죠
요즘 보면 벌레들이 지들이 욕먹는게 정치성향 때문이라고 착각하는데 참 어이가 없어요
4299 2015-10-02 11:30:59 0
친구 동생이 ㅇㅂㅊ 커밍아웃한이야기 [새창]
2015/10/01 21:10:35
으웩...
4298 2015-10-01 22:37:34 3
[새창]
엔터스님 저도 저번에도 비슷한 댓글 썼었는데
제발 본인 몸부터 챙기세요ㅜㅜ
해야할 일 산더미같이 쌓여있는 거 잘 알죠
마음 급하신 거 이해는 가지만
하루이틀만에 해결될 일들이 아니잖아요...
장기전으로 갈건데 엔터스님과 어머님 건강 안 좋으시면 오래 못합니다ㅜㅜ 앞으로 같이 싸워나가기 위해서라도 건강 꼭 챙기셔야해요...
어머님도 엔터스님이 나서서 좋은 음식 챙겨드리고 비타민이나 영양제 사드리고 그러셨으면 좋겠어요
비누 수익금 그게 뭐 공짜로 나온건가요? 엔터스님이랑 어머님이 고생해서 얻으신 노동의 댓가입니다. 봉사에 쓰시는 건 거룩한 일이지만 두 분 생활에 필요한 부분에부터 사용하고 남는 걸로 하세요ㅜㅜ 부탁입니다ㅜㅜ
4297 2015-10-01 22:21:48 0
강용석 세월호 유족까지 건드림.jpg [새창]
2015/10/01 17:42:13
어떻게든 관심받고 싶어서 발악하는 건 알겠는데... 적당히 해야지 적당히!! 아오 증말
4296 2015-10-01 10:32:09 0
조선일보 기자들 "월급날마다 우울, 임금 7.8%는 올라야" [새창]
2015/09/30 11:51:19
어익후 그러셨어요
그 와중에 노조가 있는게 더 대단할 지경이네
모든 사람들이 부당한 대우에 맞서싸우기 힘들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이상호 기자님 같은 분들 고생하는 거 생각하면 당신네들이 곱게 안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4293 2015-09-28 14:51:40 1
연예인 더빙이라고 욕 먹는 이유가 주로 개봉작일 경우인데 [새창]
2015/09/26 18:55:54
저도 원래 배우들 본연의 목소리와 연기를 듣고 싶어서 자막판을 선호하긴 하지만... 더빙판은 그 작품 본연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에 영화관에서 자막판으로 봤던 영화를 티비로 더빙판을 봤었는데... 아 이런 장면이 있었나 이런 내용이었나 하면서 새로운 기분으로 본 적이 있었어요. 자막 보느라 놓쳤던 전체적인 흐름이나 영상미 등등을 제대로 곱씹을 수 있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4292 2015-09-28 14:43:56 7
사진 촬영은 절대 공짜가 아닙니다. 재능기부? 개나주라해요. [새창]
2015/09/25 20:27:08
으아으아 비슷한 느낌 잘 아는게
저희 부모님이 쪼그맣게 땅 사서 주말농장 식으로 몇가지 야채 재배하시거든요. 근데 농사일이라는게 할게 은근히 많고 고생한 거에 비해 손에 들어온 수확물은 별거 없는데... 그래도 주변 사람들한테 좋은거 (유기농) 같이 먹자는 마음으로 나눠주고 했더니
점점 이게 그냥 공짜로 나오는 건 줄 알고 더 달라고 하거나 다른거 달라고 하거나, 고마운 줄 모르고 지나친 요구 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몇번 그러다가 엄마도 상처받고 진짜 가까운 사람들한테만 좀 주고 말게 되었어요. 참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들 많은 듯...
4291 2015-09-28 14:25:55 5
저도 몇 년전에 성폭행 당할 뻔한 여성분 원격으로 구한썰 [새창]
2015/09/28 03:29:53
제가 다른 나라 말은 모르겠지만... 일본어 문장은 뭔가 많이 틀렸네요^^; 심지어 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려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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