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초기 십년정도는 무력으로 통치했었는데 1919년 전국 각지 + 여러 나라 + 심지어 일본에서조차 만세운동이 일어나자 일본놈들도 아 무력으로 누르기만 해서는 안되겠구나~하고 깨달았대요 그래서 그 뒤로부턴 문화통치를 시작한거죠 창씨개명 시키고 우리 말 못쓰게 하고 '황국 신민'으로서의 삶을 강요하면서... 안에서부터 개조를 시키니까 보통 사람들은 당해내기 힘들겠죠 윗분 말대로 그 와중에 끊임없이 독립운동하신 분들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엔터스님...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니시죠? 좋은 일 하시느라 정작 본인은 전혀 못 챙기는 거 아닌가 늘 걱정이 됩니다ㅜㅜ 똥 싸놓은 놈 따로 치우는 놈 따로인 이 나라...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은 하지 않을게요. 영화 암살에서 안옥윤이 했던 말들을 떠올려봅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네요. 미미하나마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하시려는 일들 늘 응원합니다.
저는요 손석희 앵커님이 공정하다고 느낀게... 선거 때 여야후보 앉혀놓고 토론회 시킬 때 어느 한쪽 편을 들지 않으시더라구요 (사실 그게 정말로 당연한 거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당연한 걸 안하죠) 박원순 시장한테도 대답하기 곤란할 수도 있는 질문 그냥 막 던지시고 대답 좀 주춤하면 콕 찝어내시고... 언론인으로서 참 당연한 자세지만, 찔리는게 많은 사람들은 손앵커님이 진짜 눈엣가시일 듯 싶어요
아니 진짜 보통은 싸우거나 뭔가 낌새를 보이고나서 잠수를 타는데... 저런 케이스도 다 있네요. 멀쩡하게 잘 지내다 갑자기 연락이 안 되면 상대방이 얼마나 걱정할지 생각도 못하나? 진짜 이기적이고 찌질하네요 뺨이라도 한대 후려갈겼으면 속이 더 시원했겠지만 드라마도 아니고 현실에서 막상 그러기도 쉽지 않겠죠ㅜㅜ 작성자님 욕 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