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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1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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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분이 자신을 아낄 줄 아는 마인드를 가지셨네요....
마찬가지로 님은 자신을 아끼기 보다 쾌락을 우선시 하는 입장이구요.
술김에 그랬다는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그게 본심이니까요.
노콘이 왜 문제인지 이해하지 못해도 상관없습니다. 여친이 매우 싫어하면 그 자체로 받아들이고 지켜야 하는데.
직접 만나서 계속 사과하세요. 사과의 포인트는 여친을 배려하지 않았음에 두어야 합니다.
"술김에... 취해서... 이성을 잃어서.." 이런 사과는 쥐꼬리만큼도 언급하지마세요.
책임 회피이고 이런 발언은 상대방을 더 화나게 합니다.
그리고 여친이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용서를 강요하지마시구요. 용서를 요구하는 사과도 화를 부채질 하는 행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