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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14: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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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한국남성이 여성을 열등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권력층이 국민을 열등한 존재로 보는 것임..
이런 치고박고 싸움의 원인을 꾸준히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이러한 분위기가 확산되도록 주입 교육하고, 일터에서 압박하고
미디어와 언론에서는 성별간 혐오 정서를 자극하고 그러니 남자고 여자고 버틸 재간이 있겠나...
서로 혐오하고 싸우기 때문에 내 자신의 혐오성을 깨달았다? 웃긴다. 혐오하고 싸우는- "구조적" 환경 자체가 없었으면
남자가 여자를 열등하게 여길 이유가 없고 여자 또한 남자를 혐오할 이유가 1도 없음.
그 "구조적" 환경을 볼 줄 모르는건가. 아니면 모른 척 하고 구조적 환경으로 인해 파생된 남녀 갈등을 짖는건가.
묻자. 네가 말한 부당한 이득은, 구조적 환경은 어디서 나왔다고 생각하는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