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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7 1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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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시장이 하나의 견고한 카르텔, 선민의식 사상에 침몰되어 있다면 정화해야되지 않겠어요?
지금 소수의 작가들이 대다수 작가들에게 몰매를 맞고 조리돌림 당하고 있어요.
이전에는 법적으로 괴롭힘을 받고 지금도 현재진행형 인 작가도 있죠. (마인드씨, 레바, 뷰티풀 군바리등등)
그런데 그 상황에 저 환쟁이들은 아무도 반성하거나 자정활동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럼 대다수 침묵하는 작가들 및 지망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윗물이 저렇게 행동했는데도 살아남았네? 나도 저리 해도 문제 없겠네?
오히려 지금의 판을 완전히 갈아엎어야 후세대 작가들에게 교훈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웹툰은 완전히 무너지지 않아요~~~~~
이 무슨... 만화도 90년대 황금기를 구가하다가 완전 추락하고도 웹툰이라는 형태로 살아남았어요.
현재 사태 역시 만화(=웹툰)의 정신을 제대로 이어받은 작가라면 반드시 살아남습니다. 왜? 실력이 있고 너무 재미있으니까요.
오히려 지금 판이 뒤집히면서 소신있는 작가들의 경쟁력을 더 키우는 기회,
카르텔에 막혔던 실력있는 작가지망생도 등단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