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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4 2022-12-31 11:21:40 2
[익명]야식증후군(다이어트) [새창]
2022/12/31 10:32:37
불안장애로 수면장애가 왔고 식이장애로 이어지는 것 같은데 환경이 안정될때까지만이라도 수면유도제나 불안장애 약을 약하게 처방받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ㅠㅠ
3533 2022-12-31 02:35:36 0
형님네랑 캠핑장에 왔다. [새창]
2022/12/30 17:55:38
삼겹살 맛있겠네요 캠핑의 꽃!!
3532 2022-12-30 10:49:01 0
[익명]기독교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22/12/30 01:32:54
하나님은 인간이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질서를 만드셨습니다. 님이 말한 더러워보이는 동급생도 믿고 따르던 선생님도 전부 인간이구요. 남자가 하는 일이니 여자는 프로젝트에 끼지 마라 이런 말씀은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아닙니다. 육체의 차이로 인한 어쩔 수 없는 것들 아니고선 여자 할 일 남자 할 일이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여자가 집 안에만 갇혀있지 않은 세상, 누구나 해보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되도록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이 노력해 왔고 그렇게 더 좋은 세상이 되지 않았나요?

자세한 건 ‘좋은’ 목사님과 상담해보시면 좋겠고…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이 자유의지를 가진 이유도 생각해보시면 좋겠네요. 또한 하나님을 한명의 인격처럼 여기시는 건 지양하시는 게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오류입니다. 신은 세세한 간섭자, 징벌자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살고싶은대로 살아가되 이웃을 사랑하고 되도록 바른 길을 가려고 노력하는 게 참된 기독교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해심이 아주 많아야겠죠.
3531 2022-12-28 12:22:57 1
싸우다가 뽀뽀를 해봤는데 [새창]
2022/12/26 12:52:17
뽀뽀만 하셔서 그래요. 이쁘면 다야! 도 해주셨어야죠ㅋㅋㅋ
3528 2022-12-27 09:16:53 4
[익명]사귈 여건이 안되서 서로 합의하에 만나고 있습니다 [새창]
2022/12/26 13:26:04
남자 자아도취 쩌네요

하… 난 곧 먼거리를 떠나는 사람… 날.. 조와하지마!!

(마음 한켠엔) 근데 너 나 좋아하는 거 맞지? 다른 남자들이랑 비교했을 때 나 괜찮은 남자 맞지? 이성의 호감 달달허다!

난 먼곳으로 떠나니까… 널 책임질 쑤 없찌만….. 내 감정(혹은 성욕)을 주체할 수 없 쑤 ㅓ…! 이런 비극적인… 나란 남 조ㅏ…..!! 핫챠….!


이런 느낌
3527 2022-12-27 09:08:03 2
[새창]
집사는데 보태준것도 아니면서 축하한다고 휴지하나 세제 한 통 사주는 것도 아니고 그게 무슨 집들이예요 안주 공짜로 나오고 술 싸게 먹고 맘껏 어지를 수 있는 술집이지..
3526 2022-12-27 09:05:54 3
[새창]
아버지가 내일 좀 일찍 오시게 돼서 집에서는 커피 한잔씩 살테니 집구경 마치고 나가서 술마시자하세요
집들이 선물로 술 한짝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생일파티 하는데 선물 없이 빈손으로 와서 ‘원래 생일자가 다 사는 건데 내가 먹은 몫 절반만 돈내고 갈게 선물대신~~’ 이따위로 하는 거랑 똑같은 건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친구들 무리 사이에서 입지가 좀 약하신 것 같은데 좀 멀리 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3525 2022-12-25 10:31:36 0
[익명]전남친한테 연락하고싶어요ㅠ다시만나고싶다고요ㅠ [새창]
2022/12/25 10:18:38
연락하고 싶으면 연락해보는 건 자유죠 상대가 연락하지 말라고 한 게 아닌 이상
다만 상대가 다시 만나고 싶어하지 않으면 깔끔하게 물러서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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